간증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나니아 심 2016. 1. 12. 00:10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장 13~15절 말씀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놀라운 사실과,

눈으로 본 듯 예언된 성경 속의 모든 말씀들을

믿든 믿지 않던 간에, 말씀에 예언된 내일은,

피부로 접하게 되는 오늘이 될 것이고,

오늘이 지나고 나면 운명의 갈림으로

사람들은 갈려 질 것입니다.

죽음 이 후의  운명이 갈려 진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믿고부터 저는 인생의 목표가

180도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쉬운 밑져야  본전인 구원을 받음으로써

참 하나님과 원수 되어 영원한 불 못 지옥행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아 양자의 신분으로

변화된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예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가난 때문에

가난을 탈피하려고(사실 저희집안이 너무 없이 살았기에,

제 위로 형님들과 누나의 노력으로

그렇게 부족한 생활을 하지는 않았었지만,)

용성의 모든 생각의 초점은 쪼끔 더 풍족한 환경 속에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은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육신의 정욕대로  살지 말라 하셨습니다.

깨우치고 깨우쳤지만 듣지 않고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던 중에

생명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게 하셨고,

몸이 기적적으로 회복 된 후에, 몇 년의 시간 동안.

절망의 하루하루를 눈물을 흘리면서 보내다가.

우여곡절 끝에, 참 하나님의 붙드심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순종된 삶을 맹세하면서부터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저의 인생의 목표가

세상 적부의 추구에서, 어떻게 하면 말씀에 합당하게

살 수 있을 까 하는 쪽으로 바뀌어 진 것 같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6~18절 말씀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지금의 이 생각이 내일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가슴에 새겨져 있는 주님의 뜨거운 피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고,

형제님의 가슴에 새겨져 있는 주님의 피도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지금의 저 같은 사람을 보고,

범 생 이라고 놀려 대고는 했었는데, 범 생으로 불리면 어떻고,

불량학생으로 불리 워 지면 어떻습니까?

참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존재 하시고,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고,

또 말씀으로 붙들고 계신다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의심 없이

믿고 사는 우리 믿음의 신앙인 들입니다.

오늘 너무나도 추운 날씨이지만.

장 성훈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자리를

오늘은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람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1장 2~3절 말씀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공채시오 그 본채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