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장 13~15절 말씀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놀라운 사실과,
눈으로 본 듯 예언된 성경 속의 모든 말씀들을
믿든 믿지 않던 간에, 말씀에 예언된 내일은,
피부로 접하게 되는 오늘이 될 것이고,
오늘이 지나고 나면 운명의 갈림으로
사람들은 갈려 질 것입니다.
죽음 이 후의 운명이 갈려 진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믿고부터 저는 인생의 목표가
180도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쉬운 밑져야 본전인 구원을 받음으로써
참 하나님과 원수 되어 영원한 불 못 지옥행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아 양자의 신분으로
변화된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예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가난 때문에
가난을 탈피하려고(사실 저희집안이 너무 없이 살았기에,
제 위로 형님들과 누나의 노력으로
그렇게 부족한 생활을 하지는 않았었지만,)
용성의 모든 생각의 초점은 쪼끔 더 풍족한 환경 속에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은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육신의 정욕대로 살지 말라 하셨습니다.
깨우치고 깨우쳤지만 듣지 않고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던 중에
생명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게 하셨고,
몸이 기적적으로 회복 된 후에, 몇 년의 시간 동안.
절망의 하루하루를 눈물을 흘리면서 보내다가.
우여곡절 끝에, 참 하나님의 붙드심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순종된 삶을 맹세하면서부터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저의 인생의 목표가
세상 적부의 추구에서, 어떻게 하면 말씀에 합당하게
살 수 있을 까 하는 쪽으로 바뀌어 진 것 같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6~18절 말씀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지금의 이 생각이 내일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가슴에 새겨져 있는 주님의 뜨거운 피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고,
형제님의 가슴에 새겨져 있는 주님의 피도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지금의 저 같은 사람을 보고,
범 생 이라고 놀려 대고는 했었는데, 범 생으로 불리면 어떻고,
불량학생으로 불리 워 지면 어떻습니까?
참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존재 하시고,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고,
또 말씀으로 붙들고 계신다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의심 없이
믿고 사는 우리 믿음의 신앙인 들입니다.
오늘 너무나도 추운 날씨이지만.
장 성훈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자리를
오늘은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람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1장 2~3절 말씀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공채시오 그 본채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