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아나니아 심 2016. 1. 16. 00:09

시편 50편 22~23절 말씀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주님께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우리 인간들의 대속 물 되시어 당신의 몸을 버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아 구원받은 몸이 된 지금은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원받기 전에도, 나름대로  감사하는 생활을 한다고는 했었지만,

그때는 용성의 주관에 따라, 모든 일이 아니라,

그 처한 상황에 따라서 어떠한 일 앞에 서는

감사드리는 생활을 했었지만, 또 어떠한 일을 행하면서는, 

이것은 너무 불합리하고, 내가 불이익을 당할 것 같은 일 앞에서는

감사는커녕 법대로 하라며 큰소리를 치고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당하고,

참 하나님 당신께서, 기원전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당신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를 통해 말씀 하신,

성경의 모든 말씀을 용성 생활의 경계로 삼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부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불순종의 피로인해

갈 수 밖에 없었던 지옥이었고, 영원한 지옥형벌을

당해야만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그런 비참한 운명의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영원히 왕 노릇 하며 살게 하시려고,

참 하나님 당신께서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한

죄 값으로,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형벌을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이, 단지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드신 우리 인간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는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삶을 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참 하나님께로 나 있는,

좁은 이 생명 길을 벗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2장 5절 말씀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말은 이렇게  참기름을 발라놓은 듯 말을 하고 있지만,

용성을 비롯한 형제님은  완전하신 참 하나님은 될 수  없는

불완전한 인간일 뿐입니다.ㅠ 그렇지만 불완전한 우리들 인간에게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하셨고,

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게 하셨음을 알았는데, 잠시 잠깐

육신의 정욕대로 살 수 있다고는 할지라도,

언제나 그 뿌리는 말씀 안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너무 건방진 말 용서하세요.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

오늘 구원을 바라시는 참 하나님 당신께서, 장 성훈 목사님의

이미 목메어 쉬어버린 입술을 통해서 간절히 바라시는 구원을,

말씀을 새롭게 듣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써 동참 하고, 이미 받은 구원의 확신을

새롭게 다졌으면 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4~ 16절 말씀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ps 늦어서 죄송해요. 어제 밤에 작성 했던 것이 너무 엉망이라

(이것도 엉망이지만 ㅠ) 수정을 하느라고 이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라도 형제님과 말씀 앞에 함께 나가고픈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