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로마서 10장 9~13 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 속에서,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대상 없는 누군가에게 울부짖었다는 말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당하고난 후에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갈수밖에 없었던 지옥 이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생을 허락받은 구원을 받고나서,
지금 까지 몇 번을 말씀 드렸지만,
용성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용성을, 형제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 용성이, 형제님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예정된 일이
예정된 시간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배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주님만을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당신의 영광을 찬양과 찬미 했던
어느 아름다웠던 때를 용성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에베소서 1장 4~6 절 말씀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 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사랑하는 형제님. 용성은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난 후에,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보고 배우면서,
바로 모든 근심과 걱정, 그리고 용성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모든 일상에서 벗어나,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약속하신 평안과 행복을 누리면서,
잘 살줄만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ㅠ
하지만 구원을 받고, 말씀에 합당하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용성의 여려진 심령을 힘들게 하는 일들 때문에,
지금은 즐겁고 행복하게 걷는 이 생명 길을 벗어나,
신앙생활을 포기하려 했던, 처음 막 구원받았을 때가 있었습니다.ㅠㅜ
그 고비를 어떻게든 넘기고, 지금 이렇게 주님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인의 길을 걸으면서는,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서 당신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은 형제님 그리고, 구원받은 몇 안 되는 무리와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고, 의지하고 있고,
함께 하실 뿐만이 아니라, 험한 세상에서 벗어나,
참 하나님 향한 이 쫍은 생명 길을 걷는 동안도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믿고 있고,
쪼끔 후에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다 지나면
반드시 거하게 될 저 천국을 바라고,
이 쫍은 생명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시편 37편 5~7절 말씀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찌어다.
처음에는 어설프게 받은 구원이지만
시간이 진행되어 갈수록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점점 더 주님의 사람으로 굳어져만 가고 있습니다.(진짜로 쪼끔씩ㅎㅎ)
사랑하는 형제님께서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온세상을 덮고 있는 흰 눈과 공기를 가르는 칼바람에
몸과 마음을 울크리게 하는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지만,
시간은 어떠했던 어제를 밀어내고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주님의 피로 맺어 진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는
주님의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껏 형제님에게 함께 하고 픈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내면서,
단 한 번도 함께 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이어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16 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