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 장 13~16절 말씀
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세상을 살면서 정말 잘나고 강해서,
잘나고 강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각박한 세상경쟁에 뒤쳐지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자기의 본모습을 감추고,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예전에 용성이 그랬고, 형제님이, 그리고 몇 안 되는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사는 것이, 거짓 된 삶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다가,
우리들 각자가 어떠한 방법으로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이곳에 발을 들여 놓았든,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시간의 늦고 빠름은 있었을 지라도,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받은,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드린 후에,
말씀 안에 거하면서, 하루하루를 말씀을 배우고 익혀가면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회복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때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순진함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이용을 당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할 때도 가끔있고,
그런 업신여김을 또 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잘하지 못하는 말이지만, 말 수가 확실히 적어진 것도 사실입니다.ㅠㅜ
하지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동일하게 묻은
구원받은 동역 자들 앞에서는,
사람을 어떻게 평가해서 비방한다는 생각들은 하지도 않겠지만,
용성의 생각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것은,
용성의 또는 형제님의 어떠한 생각을 말했다고,
어떠한 판단을 받을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고
생활 할 수 있게 되었고,
누구도 용성의 옹졸한 생각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으려 함을,
말씀에서 배워 실천 하는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로마서 14장 4~8절 말씀
4.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5. 혹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6. 남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느니라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예전 세상에서 많은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또 세상 교육과 상식을 통해 쪼금은 알고 있었지만,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우리들 인간은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말씀을 통해서 배우고 깨우쳐, 느끼고 알아가면서,
실천해 가는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우리들 각자는 주님의 고귀한 피가 가슴에 묻은,
고귀한 존재임을 언제나 인정하면서
주님께서 십자가 지고 먼저 가신 생명 길을 따라
신앙생활을 해 나가려 하고 있고
그렇게 사는 것이, 주님의 참 사랑에
마음으로 감동을 받고 감사를드린
구원받은 사람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방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고,
/형제님게서 행하시던 생활방식 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느끼는 용성은,
이런 올바른 생각만 가지고 있고,
언제까지도 완전하지 못한 인간임을 인정하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말씀을 배우고 익혀가면서
완전하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되겠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회복해 가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2 장 25~26절 말씀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