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6. 5. 29. 00:45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1서 2장 15~17절 말씀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아,

말씀 안에 거한지 몇 년 만에,

세상에서 바라고 이루고 싶었던 상승 된,

어떠한 욕망들을 버릴 건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나서야,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받아들여,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내일의 영광 된 삶을 바라고

주님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만,

가슴에 주님의 피를 묻혀 구원받기 전까지 용성도,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똑같은 세상지식을 습득한 후에,

용성 나름의 생각과 뜻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당하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받은 이후에는,

더 이상 나의 작은 뜻이 아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삶의 경계로 삼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남은 생을 살기로

주님께 약속 드렸습니다.ㅎㅎ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약속은 말로 하는 약속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하셨던 피로 이루신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그 피를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혀,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참 하나님께 구원받은 이 후의 삶을

스스로 구속된 삶을 살겠다는 약속이면서,

남은 생 동안 주님 뜻대로 살겠다는 다짐이기도 하고,

주님께서도 당신께서 걸어가신 생명 길을 따라 오려거든,

세상에서의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고,

그 진실 된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생활이 신앙생활로 알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8장 34~35절 말씀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3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후에는,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든,

어제는 어제일 뿐일 것입니다.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

정말 그 긴 시간동안은 말로는 형언 할 수 없을 만큼

힘겨움의 연속된 날들이었었지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만에 구원을 받고,

다시 또 몇 년이 지난 지금,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했던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내일, 천국에서의 영광된 삶을 바라고 꿈꾸면서,

생명의 말씀에서 떨어지지 않고,

같은 천국 소망을 동일하게 간직한

구원받은 무리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용성의 작고 미련한 의지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누가복음 22 장 31~34절 말씀

31.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34.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더라

 말씀 속에서도, 주님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위해,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끊임없이

간구기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베드로는 자기 자신의 뜻과 의지만을 앞세워,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주님께서는 닭 울기 전에 3번 주님을 부인 하리라고

말씀 하셨고, 주님의 그 말씀대로 베드로는

새벽 닭 울기 전에 주님을 3번 부인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죄를 짓고 난 후에,

눈물로써 회개하고, 자신의 목숨까지도

주님을 위해 초개같이 버렸음을 보고 들으면서

형제님을 생각했습니다. 형제님께서도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진실 된 책임을 확실히 알고 믿고 있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용성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긴긴 신앙생활 중에,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계시리라는 생각입니다만.

이렇게 아름다운 5월의 주님의 날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가슴 벅참에,

용성은 너무나도 행복한 거 있지요,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잔잔한 가슴 설레 임에,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면서

참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감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55장 3~6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헤니라.

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큰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대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