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2장 36~41절 말씀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그 말을 받는 사람은 세례(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믿기만 하면,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누구든지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이라는 것도 모른 채,
이 세상을 용성 나름의 잘난 맛에 살아왔고,
나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진실 된 사실을 모른 채, 아니 알았더라도,
그 진실 된 사실을 외면한 채,
이 세상에서의 삶을 전부로 알고, 어떠한 식으로 살았든
몇 십 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었을 것이고,
세상에서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이 행했던
모든 일에 대해 심판을 받고,
그 죄의 대가로 불 못 지옥에서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의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인정 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ㅠㅜ
그런 사실을 죽음 앞에 까지 갔던
사고를 겪고 나서도 몰랐다가,
사고 후에, 만신창이 된 몸과 마음을 가지고,
눈앞의 모든 일이 어찌나 안 풀리던지,
사고 전까지 어떻게든 잘 풀려 질 거라는,
일말의 희망마저 모두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나락 밑바닥에서,
/참 하나님의 끊임없는 붙드심에,
비로소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살게 되었고,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의 모든 약속의 말씀을 배운 후로,
그때껏 용성이 옳다고 믿으면서 살아왔던 모든 삶이,
세상에서 주님과 아무런 상관없이 살았던 삶이.
지옥으로 전력질주 하는 삶이었음을
비로소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러한 놀라운 사실을 깨달아 안 것은 아니었고,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쓰여 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임을 두려운 마음과. 눈으로
직접 목도한 뒤에, 어떻게 몇 천 년 전에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한권의 책 속의 모든 예언대로
지금까지 세상이 흘러 왔고, 지금도 흐르고 있는데,
앞으로 예언된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어떻게 믿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 책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지만,
그 쓴 사람들 자의로 생각해서 쓴 책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약 1600 여 년 동안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지만,
모두가 한 사람이 썼다는 일체감을 가진다는 점에서,
참 하나님께서 인간을 통해서 썼음을
믿지 않고 살아갈 똥배짱을 부릴 수 가 없었습니다.ㅎㅎ
그 진실 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오직 한분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구약은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거라는 예언으로 되어져 있고,
신약은 구약에 예언되어 오실 거라는 주님께서 오셔서,
사도맹전2장 29~32절 말씀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죄의 대물림으로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알았고,
그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공짜로 받아서,
조금 후에 가게 될 죽음 이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보장 받았는데,
어떻게,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ㅎㅎ
정말 말 너무 쉽게 하지요 ㅎㅎ 예전에도
이런 식의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심각하게 생각하려면 한도 끝도 없이
심각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진실 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배웠고,
그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임을 느끼고, 몸으로 겪고 있는데,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있는 잃어진 많은 영혼들에게,
주님께서 피로 이루신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린 후에,
주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 다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지옥에 가지 않는 단 한가지방법으로,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려서,
꼬~~옥 구원을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먼저 가신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꼭 걷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받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바로 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6월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첫 주님의 날이 밝게 밝았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울 수 있고,
같은 천국 소망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데,
어떠한 날이든 아름답지 않은 날이 있겠습니까?ㅎㅎ
그리고 지금껏 형제님과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픈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내면서,
단 한 번도(?)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보내 왔었습니다.
오늘도 마찬 가지가 될 것이고,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구원받은 oo 형제님께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