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시편 118 편 5~9 절 말씀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지가 되는지,
모든 일이 원활히 잘 풀려질 때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몇 번을 말씀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사경을 헤매던 용성을 붙들어 다시 살게 했던 사람들은,
육신의 피를 나눈 형님들과 누나,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들 이었습니다.
힘들 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이 세상을 마음 든든히 살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이 세상을 지나 죽음 이 후의 세상까지
마음을 함께 나눌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세상을 즐기면서 살아 갈 때에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다보니.
이 세상사는 동안. 즐길 건 즐기고,
가족과, 가족 같은 친구들과 함께 이 세상을 사는데 까지,
잘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3500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받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흘러가는 세상을
남의 집 불 구경하 듯. 그냥 무심코 바라 볼 수가 없드라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정녕 끝이 아니라.
죽음 이 후의 영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일게 되었고,
사후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 한다는 말씀을
철썩 같이 믿게 되었습니다,
죽음 이 후에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으로,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운 후로,
인류의 역사 시작 할 즈음에 에 쓰여 진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의 모든 예언된 말씀대로
흘러 왔고, 지금도 흐르고 있음을 눈과 귀로
보고 들었던 성경의 말씀을 외면한 채로
이 세상을 살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야 14장 24절 말씀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대부분의 우리 인간들은 어제를 생각하며
어제의 추억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면서 오늘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용성에게도 분명 힘들었던 어제가 있었고,
그 힘들었던 시기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살려 했지만.
용성을 힘들게 했던 그때의 기억은 이미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ㅠㅜ
절망의 끝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처음 막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했었지만. 절망 가운데에서
처음 구원받았을 때의 기쁨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가 돼 버렸습니다.ㅠㅜ.
그래도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처음 우리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었을 때,
그때는 솔직히 형제님을,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스치는 인연이라고 생각하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부터,
형제님의 가슴속에서도, 또 용성의 가슴 속에서도,
주님의 피는 동일하게 흐르고 있음을 믿고 있고,
주님의 피로 하나 된, 한 형제자매임을 인정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 길을 똑바로 걷고 있지 못하는 형제님을 모른 체 하고,
용성 혼자서만 이 생명 길을, 앞에 계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걸어 갈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우리 믿는 신앙인들 안에서
이단이라는 말을 듣지 않고 있을 뿐,
참 하나님의 존재와,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을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는, 여전히 고립무원의 처지일 뿐인
구원받은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에게,
믿음을 지키고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은.
혼자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할 수도 없어요).
더불어 함게 하는 신앙생활만이.
구원받은 서로 간의 믿음을 지켜줄 수 있고,
/참 하나님께서도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 말씀으로
참 하나님 안에 거하면,
당신께서도 구원받은 우리들 속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셨고,
말씀 안에 거해야만이 참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양분을 충분히 공급 받을 수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목숨과도 같이 생각하며,
모범적인 신앙생활의 본이 되셨던 형제님을 잊지 못하고 있고,
이 세상 사는 동안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던 형제님을.
용성의 마음속에서는. 주님 닮았던 신실 했던 형제님으로
언제까지도 기억 될 것입니다.
오늘 흐리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주님을 닮아가는, 깨끗한 마음을 가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싶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작은 뜻대로 살아 갈 수 없음을 느끼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ㅠㅜ
오늘은 주님의 날이지만. 피치 못하게
용성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어디에 거하든지. 아무런 값없이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형제님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주님께서 아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0~33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