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라기 3장 13~18절 말씀
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룬 대적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속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비밀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데,
하물며 온 우주와 그 속에 있는 세상 만물을 비롯해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우리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이 말하는 것을,
아니 우리 인간들의 속마음을
훤히 꾀 뚫어 보고 계심을 알고 있는,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말과 행동, 그리고 마음속의 생각까지도
늘 말씀에 합당하게 생활하려 하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전에 참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서 방황하던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년 동 안. 당신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 당신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아니 믿고 살 수가 없는 것은,
지금까지 쓰여 진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세상이 흘러 왔고,
지금도 쓰여 진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흐르고 있음을
두렵고 떨림으로 직접 보고 있는데,
언제 까지도 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을,
믿지 않고 살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참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했을 때에도,
세상은 말씀대로 흐르고 있었지만.
3500여 년 전에 눈으로 본 듯 쓰여 진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지금 전개 되어가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기아.
지금 현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속수무책인
질병의 출현과. 수도 없이 일어나는 지진과 자연재해
그리고 인간성 상실로 인한 각종 사건과 사고 등이.
3500년 전부터 쓰여 진 말씀인 성경의 모든 말씀을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존재와 그 놀라운 행하심을
믿지 않고 살아 왔던 구원받기 전까지의 삶이.
정말 후회스럽고, 아직도 이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ㅠㅜ
누가복음 21장9~11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디모데후서3장2~4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하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 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여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은,
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신념과 잘못된 믿음으로,
다른 신의 존재를 믿고 살거나. 신은 없다고 말하면서,
지금도 그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ㅜ
베드로후서 3장 6~9절 말씀
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지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완악한 세상 사람들 모두를 천국에 살게 하기 위해서,
참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그 소중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는 것이.
정말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우리들은,
세상에 나기 오래 전부터 예정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말씀을 배우면서, 확실히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주님의 행하심에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요,ㅎㅎ
시편 139편 16절 말씀
-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말씀 안에 거하고 있거나.
말씀 밖,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더라도,
주님의 피의 희생으로 이룬 사랑, 그 아가페 적 참 사랑에,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이.
자기 자신은 물론,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마음 편한 삶을 살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이고,
구원받은 나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을
다시 못 박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 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5장 4~7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