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장 11~15절 말씀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처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았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었지만,
우주와 그 속에 있는 만물 말씀으로 창조했고,
당신의 형상을 닮은 최초의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아예 몰랐었고,
설령 들어서 알았다고 했을지라도 믿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흙으로 만들 수 가 있는가?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지만, 과학적으로 인간의 신체 성분과
흙의 성분이 일치된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었고,
에덴동산에서 악한 마귀(뱀)의 꿰임에 빠진
하와의 권함으로,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말씀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먹음으로써,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범죄 함으로 인해,
지상 낙원이었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인간의 수명은 점차 줄어
100세 이하의 수명을 가지고 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듣고 배우면서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시편 90편 10~12절 말씀
10. 우리의 년 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사람이 죽고 나면 뼈만 남고,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고,
창세기서에 말씀 하셨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 3장 19절 말씀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그 놀라운 사실들이 3600여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에 명시되어 있고,
최근에야 과학의 발달로 알게 된 우주의 모든 비밀들이,
성경 속에 눈으로 본 듯 쓰여 져 있는 것을 보고,
이 책은 사람의 생각으로 쓰여 진 책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40장 25~26절 말씀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 즉 너희가 아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쪼끔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어떻게 믿지 않고 살아갈 수 가 있겠습니까?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말씀 안에 어떻게 모여들었든,
처음에는 각자의 기구한 사연을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찾아왔지만,
우리들 각자의 사정을 너무나도 잘 알고계신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이 간구하는 것을
이루실 줄 믿고 사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오늘 들려 질 생명의 말씀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 줄
구원받은 형제님과과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45 편 18~19절 말씀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정말 매번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낼 때마다.
먼저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린 후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낼 때마다.
오늘은 꼬~~옥 함께 말씀 앞에서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볼 수 있을 거라는
확신 속에 보내왔었습니다만.
오늘은 저희 교단에서 제일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인.
여름 하계수양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막바지 설치봉사를 위해,
갈릴리 수양원에서 있습니다.
용성이 형제님을 부르짖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일일뿐입니다.
저보다는 교회의 일이 먼저이고, 교회 행사보다는
교단에서 행하는 주님의 일이 우선시 되어야하고,
교단의 아무리 큰 행사라고 할지라도,
잃은 영혼 하나가 구원받는 일보다는 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 정비하는 일을 위해서
오늘은 갈릴리 수양원에 있습니다.
용성이 교회에 거하지 않는다면,
간절한 용성의 마음을 보내지 않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여기 이곳도 저희 교회입니다. 그래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말씀을 마음을 듣고, 아무런 값없이 구원해 수신 주님께
마음으로부터 순종을 다짐하는 주님의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