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봉사 후기-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요한복음12장 24~26 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7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20분에 교회당에
둘째형님과 제일 먼저 도착,
김o수 , 장 o열, 양 o승 형제님의 순으로,
교회당에 도착. 갈릴리 수양 관으로 설치 봉사를 가기 건에,
김 o수 형제님이 운영하시는 쓰촨성에 들러서
힘이 들더라도 주님만을 의지해서
봉사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라는 의미로,
맛있는 중화요리를 대접받고, 6시 50분 갈릴리로
둘째 형님(심 o회 형제님)의 운전으로 출발.
갈릴리로 가는 차안에서, 우리들에게 맡겨질
어떠한 일에 대한 설레 임이 고조되었습니다.
저녁9시46분 갈릴리 도착, 상황실에 모여 작업 현황과,
그곳에 모인 각 지역형제님들에게 맡겨질 작업 배정받을 때
그 자리를 인도했던 형제님께서 작업시작시간은 8시부터 이지만,
작업종료시간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끝나는 시간이 몇 시가 되었든 간에,
작업 끝나는 시간이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라고 말씀 하셨고,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 끝났을 때, 다른 형제자매님들을 도와주는
미덕을 발휘할 거라고 믿는 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약 한달 여간 총 5차례 치를 수양회 준비를 위해,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최정예 인원 몇 백 명이
이번에 들려 질 참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 듣고, 보는 분들에게,
편안한 가운데에서, 말씀을 듣고 보게 해서,
꼭 ~~옥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주님만을 의지해서,
자기를 희생하려고 모인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우리에게 맡겨질 그 어떤 힘든 일이라고 할지라도,
오로지 참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하는 마음과.
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이번 하계 수양회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꼬~~옥 마음으로 듣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만을 의지해서 얼마 남지 않은 하계
수양회전까지 모든 준비를 완료하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7~14 절 말씀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갖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은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주님께서 이루신 피의 희생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시고,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먼저 구원 받은 자로서,
세상에 있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세상 많은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맡겨진 주님 일들을
충실히 하는 것을 2일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동거 동락하는 생활을 하면서,
그 들 한 사람 한사람에게서 주님 닮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름답게 풍겨져 나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고린도 후서2장 14~16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ps 저희 여수교회는, 소망 관 앞 차광막 치는 일과. 소망 관 옆 텐트 치는 일.
그리고, 노인 상담하는 곳에 차광막 설치를 봉사회 5명 청년회 5명이 한마음으로
주님만을 의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