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아나니아 심 2016. 7. 31. 00:28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마태복음 24 장 40~44절 말씀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구원을 받았든 구원을 받지 못했든

이 세상에 태어났다면,

어떻게든 이 세상을 살아갈 것입니다.

참 하나님도, 진실 된 성경 말씀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험한 땅에 대속 물로 오신

주님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이 세상 살아가면서,

어떠한 불이익을 받는 일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참 하나님과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받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대로, 잘 짜여 진 각본대로

지금까지 세상이 전개 되어 왔고, 앞으로 언제까지도,

세상이 말씀에 예언 된 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은 의심 없이,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도 믿고 계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 성경 말씀에서 죽음 이 후에,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 하고 있고,

구원을 받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에서의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죄인의 신분 이라는 사실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아버렸고,

인정 할 수밖에 없드라구요, ㅠ

 

창세기 2장 16~17절 말씀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당신과의 아름답던 교류를 하던

영혼이 죽게 되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비참한 죄인의 신분을 면케 하시려고,

이 험한 땅에,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구원 자 되신 주님으로 오셔서,

주님께서 피의 희생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구원 받음도 알지 못한 채,

이 세상을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어떠한 불이익 된 삶을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지옥에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음으로써,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고,

그 소중한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말씀의 범주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알지 못 하고 무시하는 세상에서는,

더 이상 주인공의 삶이 아닌.

이방인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도,

이 땅에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구원인 들이 감내 해야 되는

멸시와 천대로 인한 고통과 고난의

모진 현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ㅠ

그러한 구원인 으로서 받는 모든 괴로움들을 받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타협하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ㅜ

또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고

지옥 갈 죄를 도말함으로서,

천국 시민의 자격을 얻었다고는 하지만,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 땅에서의 우리들은

아직 변화되지 않은 성품을 간직한,

아담의 피를 받은 불순종의 죄인일 뿐일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고 묵상하면서,

(용성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하지는 못합니다만. ㅠ)

천국 시민의 자격에 걸 맞는,

참 구원인 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처음에 교회에 와서 무엇을 해도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나는 것을 정말 이상하게 생각했었지만.

그 말씀을 꾸준하게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작은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해 가는 것이.

신앙생활을 지속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더 좋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세상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그 다른 생각으로 말미암는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을 꿈꾸고 바란다면,

그것이 이방인이 아닐 런지요,

오늘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지만.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려하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발길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구원받은 용성의 발길이 생명의 말씀을 향하듯,

구원받은 형제님의 발길도 생명의 말씀을 향할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21절 말씀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