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6. 8. 14. 00:19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로마서6장17~23절 말씀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함으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 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세상을 살아오면서, 청렴결백하게 살지는 못했습니다.ㅠ

그러나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배워왔고, 익혀왔던

사회적 통념을 기준으로 삼아서,

용성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ㅎㅎ?)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면서,

나 같이만 세상을 살아간다면,

법이나 어떠한 규범같은 것이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이곳 여수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그때당시 담임목사님으로 시무하시던

노진구 목사님과 상담을 하는데,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죄를 지은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저는 저의 양심에 비춰 당연히 저는 죄 지은 적 없습니다

라 고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은 용성 혼자만이 겪었던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진실 된 성경 말씀도

알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도 있을 것이고,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만 살아간다면 하고,

자기의 행동을 선악의 기준으로 삼고, 생활 하고 있습니다.

용성도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행하면서,

몇 십 년 동안 세상을, 거짓 된 삶인지도 모른 채,

그것이 올바른 생활이라고 믿으면서 살아왔었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

처음 이곳 여수교회에 왔을 당시에는,

육신은 살고 있어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 닐 만큼,

못 죽어서 살고 있었습니다.ㅠ

서로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들과도 만나지 못했고,

내일의 어떠한 꿈도 갖지 못했던,

사는 목적을 잃어버렸던 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았을 때,

세상을 살아오면서 배우고 습득하면서 행했던 방식과

정 반대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솔직히 두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쪼끔만 생각을 달리하고, 눈 한번 질끈 감아버린다면,

눈앞의 작은 어떠한 이익이라도 잡을 수 있고,

누릴 수도 있는데도,

그런 것들을 행하지 못한다는 것이,

길을 잘못 들어섰다는 생각을 하게했고,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뒤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을

믿기만 한다면,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세상으로 다시 달려가려는 생각은 없어지고,

언제가 되었던 멀지않은 내일. 꼭 거하게 될.

참 하나님나날 저 천국소망을 가슴에 품고,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리려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24 절 말씀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법은 멀리 있고, 주먹이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참 하나님의 말씀은 멀리 있고,

말씀에 반하는 세상 정욕들은

가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한

참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고,

같은 천국 소망을 공유하는 구원받은 무리에서 떨어져,

천국소망을 잃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편 62 편 5~7절 말씀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요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어제도 더웠고, 오늘도, 또 내일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그 끝은 올 것입니다.

이렇 듯. 세상에서의 모든 일은 시작이 있듯. 끝도 올 것입니다.

하지만.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만은

언제까지도 변하기 않고,

우리 믿는 자들의 오늘을 살게 할 것입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지만.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려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 믿는 자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하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25절 말씀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