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아나니아 심 2016. 9. 7. 00:26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이사야 59장 1~3절 말씀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행하신 이 후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까지, 성경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계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ㅠ 믿기만 하면,

주님께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진실 된 사실을 의심 없이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은 후에,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예비해 놓으셨음을,

몇 천 년 동안 구원의 손을 내밀면서 부르짖고 계심을,

소수의 우리들은, 각자가 어떠한 붙들림을 당한 후에,

거짓이 하나도 없는 말씀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우면서,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을 청산하고,

주님의 놀라우신 행하심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후에,

주님의 피 묻은 손을 붙잡고, 협착한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오직 구원받은 우리들의 목자 되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먼저가신 주님의 음성을 따라서, 꿈의 가나안을 향해,

구원받은 서로를 의지하면서 걸었던

 

 

/ 어느 아름다웠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요한복음 10장 1~5절 말씀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구원받고 이 생명 길을 걷기 전에 세상에서는,

그렇게 잘나지도 않았던 용성 이었었지만,

이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가식의 옷을 입고, 용성을 감춘 채,

스스로의 행동에는 너무나도 관대함으로 세상을 살아왔고,

그런 식으로 몇 십 년 동안 세상을 살아오다보니,

그것이 가식인지도 모른 채,

스스로 의인이라고 착각하면서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ㅠ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

만흘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그러다가 죽음 앞에까지 갔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난후에,

그 사고가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겨 준 후로,

죽음만을 생각하는 암울함에, 땅만 보며 길을 걸었었고,

지금도 외적으로는 눈물을 흘리면서 걸었던

그 길 위를 걷고 있지만, 상황은 전화위복이 되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 속을,

구원을 받은 후로는 말씀의 등불만을 의지하고 동행해서,

저 천국만을 바라보며 이 좁은 생명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구원자 되신 주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편119편 105절 말씀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나이다.

 

처음 생명 길을 막 걸었을 때는, 아직 이루지는 못했지만,

꼭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에 남겨놓고 왔던

많지 않은 세상일들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용성을

자꾸 뒤 돌아 보게 했지만, 말씀과 동행한지

10년이 훨씬 넘어버린 지금에 와서는,

외부에서의 어떠한 유혹보다도,

말씀만을 사모 하려는용성의 마음속을,

 

 

/구원받고도 10년이 넘도록

변화되지 않은 외적 상황에 힘들어 하면서,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달려가려는 용성 속의

또 다른 용성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ㅠㅜ

 

로마서 7장 21~24절 말씀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지만 지금껏 잘 버텨왔고, 또 앞으로도

어떻게든 모든 말씀 안에서, 천국에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으로 받은 구원에 감사하는 생활과,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로써

함께 잘 버텨 갈 것입니다.ㅎㅎ

잘 버텨간다는 것이, 힘들게 버텨가려고 한다면,

이 생명 길을 끝까지 걸어가기도 힘들뿐더러,

끝까지 걸어간다고 하더라도,

참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무슨 일에 임하더라도 그 일을 즐기면서 한다는 것은,

더 큰 성취감을 줄 것이고,

더 많은 열매를 얻을 수 도 있을 것입니다.ㅎㅎ

우리들 각자가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에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가슴에 주님의 피를 묻혀 구원받은 이후부터는,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간직한 채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늘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용성과 형제님이 구원받음과 동시에,

구원받은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는,

성령님이 들어와, 주님 나라 갈 때까지

용성과, 형제님과 늘 함께 하셔서,

도우심을 알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은 형제님과 늘 함께 하셔서,

간구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형제님의 가슴 속에서도,

주님의 피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알고 있고,

믿고 있기에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동일하게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8장 24~26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 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