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장 17~27절 말씀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다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 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내가 믿나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세워졌다가 멸하고,
또 세워졌다가 다시 멸하는 일을 반복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몇 천 년 전부터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자세히 알 수 있는 것은,
그 당시에 쓰여 졌던 역사서를 보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릇 역사서는 어느 한 개인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갈 수 없는,
그 국가와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한
공적 문서 일 것입니다. 3500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책은,
참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성경책을 자세히 보고 배운 후로 알게된 사실 입니다.)
요한복음 11장 40~44절 말씀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나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역사서는,
어떠한 일이 지나고 나서 기록되어 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스라엘의 역사서인 성경만큼은,
태초부터 세상 끝날 까지 의 모든 전개될 일들을
성경책에 미리 기록 해 놓았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3500년 전부터,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지금까지 세상이 흘러왔으며, 지금도 흐르고 있고,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끝날 까지,
눈으로 본 듯 쓰여 진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입니다. 거짓이 하나도 없이 진실 된.
성경의 오류를 밝히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들이
지금까지 수도 없이 나타났다가,
결국은 성경의 진실 됨 만을 다시 한 번 확인 시킨 후에,
사라져 갔지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은,
몇 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면서,
그 쓰여 졌던 모든 말씀대로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 안에서 더욱 더 순종된 삶을 다짐해봅니다. ㅎㅎ
이사야 34 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 이라는 것을,
말씀을 배우고 체험해 가면서,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다시 또 순종된 삶을 다짐해 봅니다만,
어느 순간, 힘든 세상일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처음 구원 받았을 때의, 천국에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과,
구원의 기쁨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힘든 세상일에 부대끼다보면 구원받은 우리들을 참 하나님께서도
잊고 계시지나 않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만,
얼마나 다행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구원받았을 때의 행복하고 기뻤던 그 순간을 잊고,
참 하나님도 잊고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참 하나님께서는 결코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을
잊지 않으시겠다고 말씀 하셨으니까요.ㅎㅎ
이사야 49 장 14~17절 말씀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페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그 소중한 구원을 우리들이 무엇으로 받았습니까?
단지 주님의 아가페 적 참사랑 .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었잖습니까?
그 소중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다고는 하지만,
성경말씀을 무시하고 핍박하는,
세상 끝으로 달려가는 이 험한 땅에서는,
이방인으로 살아가야만 되는, 고달픈 구원인의 삶이란 것을
참 하나님께서도 다 아시고,
주님의 고귀한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겠다고,
힘주어 말씀 하셨던 참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말씀이 아닌 세상으로 돌렸던 마음을 돌이켜,
구원받은 어떠한 사람이라도
다 받아주시는 참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
말씀 안에서,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온 마음을 주께 드리고,
신앙심을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신명기 6장 5~7절 말씀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신앙심을 회복해야 되겠다는 말이,
꼭 육신이 말씀 밖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육신은 말씀 안에 있다고는 할지라도,
마음이 말씀이 아닌, 세상으로 향해 있다면
그것도 말씀과 멀어 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ㅠ
/ 이사야 43장 25절 말씀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지만 오늘, 이렇게도 아름다운 9월의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모든 죄를
당신을 위해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신 참 하나님께
육신의 몸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고귀한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속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고,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맡겨진(질)
주님의 일에 자원하는 심령을 가져야 되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하나만으로 즐거워하던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의 즐거움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51편 10~12절 말씀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