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더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더라
로마서 12 장 2~3절 말씀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발전해가는 세상에서,
이 많은 발전된 문물들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지금의 이 세상이, 지상 낙원이 아니겠냐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다른 한쪽에서는, 이렇게 발전된 세상에서,
단지 물질이 부족해서, 이 모든 혜택들을 누리지 못한다는.
불만과 열등감으로 빈익빈의 오늘을 살아가는 세상에서,
참 하나님도, 우리 모든 인간의 구원자 되신
독생자 예수님도 알지 못했을 때의 용성은,
비록 가진 것은 너무나도 부족했었지만,
부함과 빈궁함은, 자기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가난(가난한 자-지금 현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을 못하는 자)을
탈피하고 물질적 부를 누리고 얻기 위해서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본을 받아.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모든 생각과 행동으로,
빈궁한 오늘을 탈피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정말 냉정하더라구요.ㅠ
이 작은놈의 생각은 아랑곳도 없이 어찌나 빨리 돌아가던지...ㅠ
우여곡절 끝에, 비를 피하듯.
참 하나님께 만신창이 된 몸과 마음을 피한 후에,
몇 년 동안에 걸쳐, 세상에서의 때 묻은 옷을 벗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의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깉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에,
마음으로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아, 주님의 피로 얼룩진 구원의 옷을 입은 후로,
참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으로 삶의 경계를 삼은 후에,
이 세상에서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이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오직 참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성경 말씀과 동행하자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약속드렸음을 잊지 못하는 용성입니다. ㅎㅎ
하지만, 말씀으로 구원받고 그 말씀으로 세상과의 경계를 삼아,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고는 할지라도,
여전히 구원받은 용성의. 구원받은 형제님의, 구원받은 소수의 사람들의 몸은,
악한 마귀의 권세아래에 있는 세상 중에서,
구원받기 전보다도, 세상으로부터 받는 어떠한 핍박으로 인한.
미련한 눈물을 더 흘리고 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 모두 깨끗이 씻어 주실 것 또한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14~17절 말씀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니라.
하지만 하루하루가 다르게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고 하는 일들이.
멀리도 아닌. 우리들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는 일촉즉발의 때에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마지막 날을 기다려야 되겠습니까?
/ 베드로 후서3장 10~13절 말씀에
-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말씀에서도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바라는 주님의 날은,
도적과 같이 빨리 도래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들의 간절한 바램은.
그 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주님께서 빨리 임하셔서
구원받은 우리들을 데려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이 소중한 구원을 알지 못하는,
아니 구원을 알게 한성경의 어떠한 말씀과도 상관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한 사람 이라도 더
말씀 앞으로 이끌어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해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임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40절 말씀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더라
이를 위해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사람들은
각자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어떻게든 구원자 되신 주님을 증거 해서
잃은 영혼들 구원을 받게 해야 할 것이고,
신앙생활에 힘들어하는 구원인 들에게도,
말씀의 생명수를 공급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받은 형제님이
말씀으로 바로 서는 본을 보이심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이 소중한 구원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일가친척들에게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구원을 알게 하는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고,
구원받은 가족 친지와 말씀으로 하나 되는
풍요로운 명절 되시기를 머리 숙여 기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38절 말씀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