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누가복음 21장9~11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디모데후서3장2~4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하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여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인간성 상실로 인한
잔인한 살인사건과 사고들을 바라보면서,
자기 자신만의 이득을 챙기려하고,
인정이 메말라 가는 세상이 각박해 지고 있고,
처처에서 발생하는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고 있으며, 각종 질병과 자연재해 그리고,
지진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한다는
성경 속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루어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이것이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라고 말했었습니다만.
그런 말을 했던 용성도, 솔직히 피부로 와 닿지는 않았었고,
그런 무서운 말을 하면서도, 제발 그러한 일들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주변에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ㅠㅜ
하지만 막상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성경말씀에 예언 된 많은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오늘을,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겪어가면서, 가슴 한쪽이 떨려오면서도,
왜 이리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더 늦기 전에 구원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을.
롯의 일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부르짖었던
경고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지 않고,
진실로 받아들인 후에, 말씀 안으로 들어와서,
그 간단한,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왜 이리 감사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 창세기 19장 14~15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도다.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할까 하노라
창세기 19장 23~25절 말씀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이 짧은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자격인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너무나도 확실한 생명보험인 구원을
단지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실 된 피 흘림의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으로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던,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어 ,“
창세기 3장 2~3절 말씀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의 범죄 함으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인한
죄의 대물림으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이 아닌.
십자가 위에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인간들의 죄의 대속 물로써
피 흘려 죽으셨다 다시 사셨던 주님으로 인해,
천국에서의 영원한 의인된 삶을 살 수 있는 자격인 구원을
어떠한 값도 없이 받았다는 것을.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은
/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ㅎㅎ
로마서 5장 17~19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지만 얻는 것이 있으면
버릴(잃는) 것도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어 감동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시민권인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는데,
지나고 나면 부질없는 세상 정욕들을
믿음의 선지자들의 본을 받아 버려야 되겠습니다.ㅎㅎ
빌립보서 3장 17~21절 말씀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다만. 이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오늘을 함께 했던,
소중한 인연들에게 전하고도 싶고,
또 참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이끌어
구원을 받게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만.
모든 것은 용성의 작은 생각이 아니라.
/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를 기다리면서,
그 때가 오기만을 간절하게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ㅠㅜ
사랑하는 형제님. 가슴 설레던 추석이 지났습니다.
아니. 2016년 시작한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쪼끔 있으면 2017년 새해가 밝았다고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저마다의 목소리를 높이겠지만.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먼 미래를 꿈꾸면서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용성이 이런 말씀을 드렸다고,
대충 대충의 오늘을 살아가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용성은 구원받기 전에도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할찌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고 했던
어느 사람처럼. 오늘이 세상 마지막 날 인 것처럼,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ㅎㅎ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사람들은.
천국에서의 행복만 가득할 내일을 위한 세상에서의
구원받은 사람으로 감당해야만 하는 힘든 오늘을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소중함과 감사함으로 보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내일을, 천국에서의 내일을 함께 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34절 말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