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골로세서 3장 1~4절 말씀
-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참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세상을 사는 동안,
나라에서 정한 각종 규범과 법규들을 어기지 않고,(?)
지키면서, 나름 이 세상을 올바르고 선하게 살아가려고 했었지만,
그렇게 선하게 살아간다고 했을지라도,
어느 누구에게 눈에 보이는 칭찬과
그에 상응하는 어떠한 대가가 지불되지는 않았었고,
오히려 범생(ㅎㅎ)으로 보여 져,
악한 자들에게 불이익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ㅠㅜ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외적으로 발전해 갈수록
그런 경향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ㅠ) ,
그렇게 비정한 세상 경쟁에서 비를 피하듯,
여려진 마음을 피해,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용성이
그런 식으로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지는 않았었지만,
말씀 안에 모여든 사람들 대부분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로 인해, 마음은 낮아져 있었을 것입니다.
시편 34편 17~18절 말씀
- 17.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용성도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기 바로 전에는,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해,
마음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게 낮아져 있을 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비로소,
용성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용성을 구원 받게 하기 위한
예정된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으며,
감사 기도를 드렸답니다. ㅎㅎ
시편 139편 16절 말씀
-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주님께서 당신의 귀한 몸을 버리면서 까지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의 참 사랑.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인류 최초의 인간 아담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의 죄의 대물림으로
가야만 했고,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고부터는,
더 이상 나의 작은 생각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의 범주 안에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올바른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려고 다짐하지만, 번번이 어떠한 일이 지난 후에,
말씀대로 행하지 못했음을 후회를 하면서,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은
죄인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ㅜ
/그렇게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며
받을 수밖에 없었던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되셔서,
아담으로 인한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가야만 했고, 받아야만 했던 불 못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거할 수 있는,
모든 죄를 사함 받는 구원을 받았지만.
아담으로 부터 물려받은 죄 성까지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의인된 용성이 아닌,
지옥 갈 죄만을 주님의 피로 가리 움 받았음을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행하면서, 놀라곤 한답니다.ㅠㅜ
아담으로 인한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은,
본질 상 지옥에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죄인임을,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다짐해 봅니다. ^^
로마서 5장 6~10절 말씀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거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더위로
힘들어 했던 때가 언제 있었냐는 듯.
이제는 쌀쌀함으로 몸을 움츠려야 하는,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실감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ㅠㅜ
하지만 이러한 오늘도 쉬이 지날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내일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천국에서의 내일을 위한, 세상에서의 오늘을
새 생명 주신 주님을 위해서,
모든 것은 다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보냈으면 합니다.ㅎㅎ
동일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형제님과 함께 이 소중한 주님의 날에,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보냈으면 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았음을 자랑스러워하던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자긍심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14 장 7~9 절 말씀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