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6. 11. 12. 22: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2장 1~3절 말씀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구원받은 이 후의 용성 삶의 목표는(넘 거창하지는 않지만ㅎㅎ),

아니 주님의 희생의 피가 가슴에 묻은

거의 대부분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삶의 목표도,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점점 신실해져만 가는,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우리들이 받은 구원의 가치가

지금 당장 이 세상에서 드러나지는 않지만,

길다고 생각하든, 짧다고 생각하든,

이 세상에서 몇 십 년의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비로소 구원의 가치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 귀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은 후에,

말씀 안에 있으니까 이런 말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지금 용성이 말씀 안이 아닌, 말씀 밖에서,

구원받은 몸으로 세상에서, 주님의 뜻이 아닌,

제 자신의 뜻을 앞세워 살아가고 있다면,

그때는 세상에서 구원받고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팍팍하고도 힘겨워서,

심신의 형편이 쪼끔만 안정된다면,

그때 말씀 안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신실한 신앙생활에 임하겠다는,

비겁한 변명을 늘어놓을 수 도 있을 것입니다만,

아무런 값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이기에,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나, 구원을 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어 보여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히브리서 2장 1~4절 말씀

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 순종치 하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거든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그때 세상에서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한 채,

힘들어하면서 방황하고 있던 우리들이

무엇으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서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에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유혹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게 되는,

불순종의 죄 지음으로 인해,

참 하나님과의 아름답던 교류가 끊어졌고,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심을 행하셨던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단번에 받은 영혼구원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확실한 천국소망을 가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행복해 할 수 있었던

구원받은 우리들 이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장 8~10절 말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받았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그때는 세상으로부터 저희 교단이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말로,

어떠한 핍박을 받았었는데,

어느 때부턴가(세월 호 사건 이후부터).

누구나 할 것 없이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고,

더 이상은 우리 교단을 이단으로 내몰지 않고 있습니다만.

세상이 외적으로 발전의 발전을 거듭 할수록,

남의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개인주의가 만연해 감으로,

자기 자신에게 피해가 없고, 자신의 일이 아니면,

옆에서 누가 죽어 나가도 신경을 쓰지 않는,

개인이기주의로 인해, 세상이 각박해 져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ㅠㅜ

이럴 때 일수록,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우리들은. 너와 나의 개인이 아니라.

함께하는 우리가 되어 주님 안에서,

어떻게든 주님의 참 사랑을 알리고,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알려,

구원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게 해야 할 사명을 받은

구원받은 우리들임을 항시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또 눈으로 본 듯. 예언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약속을 믿고,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함으로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입동이 지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계절은 이렇듯,

바뀌고 또 바뀔 것입니다만. 변하지 않는 주님의 말씀만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주님의 날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또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형제님이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는 오늘이

설레 임으로 기다려집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 말씀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