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아나니아 심 2016. 12. 7. 03:37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레미야 14장 14~16절 말씀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15.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16.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 아내와 그 아들과 그 딸도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말을 하면,

평화로운 세상에 불안과 위기를 조장한다는 소리를 들었었지만,

지금 현 시대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말했던

평화로운 내일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각종 자연 재해나, 나라와 나라 간에 전쟁과 기근,

온역이 있다는 말씀에 예언 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그런 거짓을 예언했던 많은 선지자들의 예언된 말들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 되었습니다만,

이제는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세상은 날로, 날로 혼란해져만 가고 있습니다.ㅠ

 

마태복음 24장 5~8절 말씀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 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 에는 가지 말라는 속담이 있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희망의 기분 좋은 소리를 듣고 싶지,

절망의 암울한 소리를 듣기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용성은 세상에 있을 때부터 암울한 생각보다는

 

/

작더라도, 희망찬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생각은 절망의 암울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 희망찬 말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고,

또 그런 암울한 생각을 가지고,

입으로만 밝고 희망찬 말을 한다는 것이,

괜히 낯 간지러워서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성격상 하지 못함도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ㅎㅎ

(말은 이렇게 했지만.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 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얼굴에 확 표가 나서, 상대방이 금방 알아차리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이곳 여수교회에 처음 와서는

희망의 소리를 들은 것이 아니라, 죄 문제,

그 죄로 인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소리를 듣고,

아니다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밝고 희망찬 일들만을 생각하고 보면서 산다고 해도

한세상이고 암울한 생각을 하고 산다고 해도

어차피 한세상인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기분 좋고, 희망찬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이 세상을 조금 더 매끄럽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세상을 살아 왔었고,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지옥과 죄라는 말은 거의(?) 들은 기억이 없지만.

이 곳 여수교회에 와서 처음 들은 이야기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죄를 지은 적이 있느냐는 소리였고,

또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담이 지은 죄의 대물림으로,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을 흘려야만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무슨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곳이 있나 하고,

정말 세상에서 말하는

이단의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조목조목 배우면서(말씀은 조목조목 했었는데,

성경 말씀을 들은 용성은 처음부터

 

/ 자세히 보고,

마음에 새겨듣지는 않았습니다.ㅠㅜ)

성경 말씀이 정말 참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책이란 것과.

정말 말씀에 예언 된 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세상이 흘러가고 있는 것을, 이 성경 말씀을 배우지 않고,

직접 목도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아마 믿지를 못했을 것입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리의 성경 말씀에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며,

구원을 받지 못하고, 이생을 마감한다면,

이 짧은 생 다음에 영원한 세상인 지옥과 천국 중에

갈 곳은 지옥뿐이라고, 단지 대속 물로 오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을 수도 있고,

생명수도 마실 수 있는데,

이 간단한 행함으로, 귀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고,

생명수도 꽁짜로 마시라 하시는데,

두 눈과 귀를 틀어막고, 지옥으로 전력 질주 하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말씀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세상에서 방황하던 예전에 용성이. 예전에 형제님이.

예전에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이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구원 받기 전의 옛 모습을 보는 것 만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ㅜ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세상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에 끌어와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게 해 구원을 받게 하려면,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본을 보이신 주님의 행함을 답습해서

낮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행하면서 진정으로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먼저 주님의 피로 이루신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소중한 구원을 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을 닮듯. 순종의 본을 보이셨던

형제님을 닮으려 했던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3장 12~15절 말씀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