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레미야 21장 8절 말씀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세상에는 어디로 가고자 하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길이 있듯, 그에 버금가는
각양각색의 인생을 살아가는 수많은 인생길도 있을 것입니다만,
죽음 이 후의 길은, 밝은 빛 가운데 있는 생명의 길과
어두움 속 사망의 길, 단 두 곳 뿐일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
-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다시 또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용성은 무신론자는 아니었지만,
죽음 이후의 세상이 있다는 것은 믿지도,
또 믿으려 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자주 말씀 드렸을 것입니다.
정말 그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많은 신들 중에서 주님을 섬기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었는데,
용성의 뜻만을 앞세웠던 그런 어리석은 행함으로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줄도 몰랐었습니다.
그때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아야 된다고 말하지 않았고,
구원이란 단어의 뜻은 알고 있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하면,
이 짧은 생 다음에 올 죽음 이 후의 영원한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
갈 곳은 지옥뿐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어떠한 경고의 말도 듣지 못했었습니다.ㅠ
로마서10장 9~15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외국의 경우에는, 교회의 대부분이 침례교 인걸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침례교의 역사가 길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종파의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용성도 처음에는 저희 침례교가
신설 교단인 줄만 알았던 때가 있었답니다. ㅎㅎ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누가 정통이니,
누가 신설이냐를 가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용성도 처음에는 저의 뜻을 앞세워서,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한다고 했었지만,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다고 해도,
오랜 기간 동안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우리들 인간이 만든 종파의 다름은,
그리 중요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말씀에 깨어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오직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무 건방지게 보여 졌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로마서 5장 12~16 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성경 말씀이. 예수님 한분을 증거하고 계시다는 것을
형제님께서도 당연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구약은 이 세상에 구원자로 오실
/예수님을 예언하고 있고, 신약은 이 세상에 오셔서,
아담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의 죄로 인해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 못 지옥에서 받아야만 했던,
피 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들을 구원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이 험한 땅에,
대속 물로 오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만을.
마음으로 의심 없이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는 것이 어떤 때는,
(구원받은 용성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세상에서의 내일이 막막할 때...ㅠ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세상에서의 모든 고난은,
참 하나님의 말씀에서 받는 위로로써 이겨 낼 수도 있을 것이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넉넉히 견뎌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ㅎㅎ
고린도후서 1장 4~6절 말씀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정말 언제 포근했던 날과, 무덥던 날이
/ 있었나 싶게, 요즘은 찬 공기 속 모진 바람으로 인해,
손과 발은 물론, 마음속까지 시려 운 계절이 도래했습니다.ㅠㅜ
이렇듯. 외부의 날씨나, 세상 모든 것들은 변하고 또 변할 것입니다만,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진리의 진실 된 말씀만은 변하지 않고
세상 끝날 까지,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 변하지 않는 말씀을 오늘,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다는 설레 임으로,
작은 용성의 가슴이 왜 이리 벅찬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변하지 않는 말씀으로 거듭난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변하지 않는 동일한 말씀으로 거듭난 옹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1장 23절 말씀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