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시편 90편 10~11절 말씀
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우리들 인간이 오래 산다고 해도,
100년을 조금 넘어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오래 산다고 해 봤자. 목숨만 조금 더 연장 될 뿐
다른 혜택은 거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은 예전에는 없었습니다만.
(예전에 오래 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좋은 세상을
먼저 떠나는 것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슬퍼서 ...ㅠㅜ)
구원받은 후에는.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명대로 사는 동안.
용성이 할 수 있는 주님 일을 하다가,
참 하나님을 웃으면서 뵙는 일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가게 될 불 못 지옥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에 모두 구원받고,
이 짧은 세상 지나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토록 함께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참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까지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만 드리고 있습니다. ㅠ
이사야 55장 3~6 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임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지금은 구원받고,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왜 이제야 깨닫고
감사를 드렸을 까 하는 후회의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늦게 라도 이렇게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단지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죽음 이 후에, 영원한 지옥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의인된.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진실 된 사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지 못하는 작은 용성이 정말 미울 뿐입니다만.
언젠가는 구원을 알지 못하는 용성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생명의 말씀을 전파해서 듣게 하고,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꼬~~옥 알려,
아무런 값없이 받는 구원을 꼬~~~옥 받게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ㅠㅜ
디모데후서 4장 2~5절 말씀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용성도 예전에 교회에는 잠깐 발을 들여 놓았던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씩 들르는 곳으로 생각했었고,
성장 한 후에 세상에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바라봤을 때는.
특별한 사람들이나 다니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잘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아닌.
어딘가 특별히 이상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지만. 그랬던 용성이,
세상에서 비난했던
/그 무리에 속해 있다는 것과. 생명의 말씀을 듣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영혼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정말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말씀 안에 모여든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이 그렇듯.
우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정해진 일일 것입니다.
시편 139편 16절 말씀
-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예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는. 정해진 운명이라는 것은
믿지도, 또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세상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에 걸쳐,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아,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이.
가슴 설렘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형제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함께 믿음으로 하나 되었던 아름다운 교제의 때를
용성은 늘 잊지 못하고 있고,
그날은 조만간 다시 도래 하리라는 것을
주님의 피의 사랑을 의심 없이 믿고 있듯.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사도행전 13장 33~35절 말씀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25. 그러므로 또 다른 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