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

아나니아 심 2017. 1. 3. 23:16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도다.

 

베드로전서 2장 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우여 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어떠한 값도 지불하지 않고, 오직 마음으로 믿은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영혼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우리들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그 놀라운 영혼구원을 받은 후에,

(처음에는 어설프게 받았지만 )말씀을 배워가면서,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의 가치를 알게 된 후부터,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의 괴수 된 나 같은 사람이,

단지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다가,

말씀 안에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배우고 익히면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라 는 말씀을 빌미로,

단지 물속에 몸을 한번 담갔다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한 후에,

말씀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처음에 용성이 그렇게 하려고 했어요.ㅠ )

과연 그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만,

용성은 누구도 판단하고 싶지도, 또 판단 할 수도 없습니다.

로마서 14장 /1~4절 말씀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모든 판단은 얼마 후에 참 하나님께서 친히 심판 하실 것입니다.

다만, 우리 인간들은 외적으로 드러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보아 짐작할 수 있을 뿐입니다.

형제님께서도, 참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 계시고,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 된 사실 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계시는

믿음의 그리스도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형제님 제가 말씀 안에 들어왔을 당시만 해도,

저희 교단이, 다수의 다른 교단들과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의 취급을 받던 마지막 세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때 무엇도 몰랐지만, 성경말씀만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왜 이단의 취급을 받아야만 하는가 하고 의문스러웠고,

외부로부터의 핍박에도 기도만 드리고,

아무런 대응 없이 당하고만 있던,

기존의 신앙인들이 더욱 의문스러웠습니다만,

말씀에 합당하게 행하려 했음을,

말씀을 배워가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늡니다.ㅎㅎ

로마서 12장 17~19절 말씀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잎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하였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교단을 이단으로 내몰지 않게 된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얼마 전에 겨울 동계 수련회 때,

전국 교회와, 해외 교회 현황을 보는데,

정말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있음에 놀랐습니다.

더욱 더 놀란 것은, 우리나라 안에 세워지는 교회보다도,

해외에서 더욱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있었고,

그 세워지는 교회들에는, 가슴속에 성령님이 언제나 함께 하시는

많은 구원받은 전도인 들이, 오직 말씀에 순종함으로,

말씀의 오지에서 교회를 건축하고 복음을 전파하면서,

주님을 증거 해, 그곳에서 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날로날로 늘어남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드라구요.ㅎㅎ

사도행전 1장 8~11절 말씀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 옷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아니 영광만 돌릴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복음 들고 직접 나가서 전하지 못하더라도,

작지만 선교 헌금을 통해서,

복음 전파에 동참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고,

이제부터는 선교 헌금을 잘 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ㅎㅎ

또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에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라고

말씀에 순종하셔서, 당신을 단번에 속죄 제물로 드렸듯,

구원받은 우리들도, 주님의 행하심에 본을 받아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인 으로서 솔선수범의

 

 

/ 본을 보이셨던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 라고 말씀 하셨던,

주님의 본을 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10장 5~10절 말씀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도다.

 

ps 오늘 수요말씀은. 서울 중앙교회의 주일말씀이 아니라.

여수교회의 장 성훈 목사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함께 말씀 듣기를 원하고 또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