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3장 7~10절 말씀
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10.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지 않는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마는,
구원받고 참 하나님께로 나있는, 이 생명 길을 걷는 것처럼
힘든 일도 없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처음 막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성경 말씀을 지키지도 않았었지만,
말씀의 중요성을 느끼지도 못했었습니다.ㅠ,
그래서 말씀을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생활해 나가던 중에,
말씀을 배워도,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생활을 했을 지라도,
들려지는 말씀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돌아가는 형세와
거의 비슷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 대충 맞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말씀을 목숨처럼 생각하면서,
용성이 느끼고 겪었던 구원인 으로 겪었던 어떠한 환난보다도,
도저히 견디고 이겨 낼 수 없다고 생각한 환난과 어려움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전파하고,
증거 하는 기존의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을 보면서,
어떠한 위로와 함께, 이 험한 세상에서
구원인 으로서 잘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
-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또 이 성경책이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의 역사책 이라는 것도
말씀을 배우면서 알았고, 세상에 있는 지나온 날들을 기록한
일반적인 역사책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야할
내일을 예언해서 기록한 예언서라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았었지만,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수 천 년이 흐르는 동안, 참 하나님의 성민 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순종과 불순종의 행함을 반복하면서,
순종했을 때는 복을 받았고,
불순종하고, 다른 신을 좇았을 때는 저주를 받았던
그들의 지나왔던 수난의 역사를 성경 말씀을 통해 보면서
신명기 11장 26~28절 말씀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이 성경책은 이스라엘의 역사서 이지만,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은 수효를 가진 이스라엘 민족들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의 행함을 보면서,
순종했을 때는 복을 받았고,
불순종했을 때는 국가 자체가 없어질 만큼 망하는
그들의 역사를 보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셨음을
어떻게 믿지 않을 수가 있고, 어떻게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된 삶을 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신명기 28 장 9~10절 말씀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통해 말씀 하셨는데,
어떻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순종된 삶을 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럴 일은 없었겠지만.
만약 이 성경 말씀을 몰랐다면, 나의 생각만을 앞세워서,
세상 연락을 즐길 것은 즐기고, 누릴 것은 누리면서,
길지 않은 한 평생 잘(?) 산후에, 참 하나님께 심판 받고,
타는 불 못 지옥에서 영원토록 피 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었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ㅠㅜ
단지 그 쉬운 구원을 받기만 하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험한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학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그 작은 행함으로.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받은 후에,
이 짧은 세상 다음에,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웃을 일 하나 없는 지금의 용성에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거 있지요,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들은.
썩어 없어지고 잊혀 질 세상에서의 어떠한 기쁨보다도,
조금 후에 게 될, 또 가서 누리 게 될 천국에서의 행복할 삶을.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몸으로 느끼지 못하는 봄을 느끼듯.
오늘 주님의 날에 참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함께 느껴 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1장23절 말씀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