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고린도후서 1장 8~11절 말씀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한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고생을 받아 살 소망 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고 바라노라.
11. 너희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아래를 보고 살아야 편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한 번 뿐인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용성에게는,
현실에 안주하는 삶 보다는, 정해지지 않은 내일을,
스스로 개척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가진 것은 거의 없었지만, 어떠한 도전을 한다는 것이,
무엇을 가지고 하는 도전보다도,
거의 가진 것 없이 이루는 것이,
더 값지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인생의 승리는 도전하는 자의 것이라는 생각을 앞세워서,
지금 내가 처해있는 현실 보다는,
어떻게든 상승된 삶을 살고자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성에게는 돈도, 어떠한 집안 배경과 학벌도 변변찮았고,
누구를 의지해서 올라가고자 했던 어떠한 줄도 없었습니다.ㅠ
다만 용성 밖에는 믿고 의지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떠한 것에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젊음이 있었고,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 했었기에,
어떠한 일에 임하더라도, 두려움은 없었습니다만,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고 나서야 알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게 한 약속의 말씀을 배워가면서,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잘나지 않은 용성을 알게 하기 위한
참 하나님의 행함 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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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12~13절 말씀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말씀을 배우는데,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상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ㅠ
처음에는 정말 황당하드라구요.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 아닌,
허구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창세 전 부터 지금까지의 세상이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흐르고 있는데,
아직은 열려지지 않은 미지의 내일도,
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 가 있었겠습니까?
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의 모든 말씀에서,
주님께서 당신의 소중한 몸을 버려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희생의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길지 않은 이 세상에서의 한평생 지나,
죽음 저편에 있는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지나고 나면 썩어 없어지고, 잊혀 져 버리는
세상연락을 바라는 지체를 죽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마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는 오랜 시간 동안의 용성 삶은
어떠한 변화도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초조하지만,
어떠한 불평이나, 불안감 없이,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참아 기다리는 마음으로,
참 하나님만을 믿고 의뢰하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고,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말씀 안에서 함께 거하고 싶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으로 기뻐하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여호와 하나님이 용성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37편 3~7절 말씀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