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시편139편 1~4절 말씀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나오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말은 누군가에게 보여 지고,
들려질 수 도 있을 것입니다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나 자신 조차도, 정리하지 못한 생각들을
나 아닌 누군가가 알고 있고, 나를 이끌어 간다면,
정말 가슴 섬뜩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만,
그 이끌림의 끝이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과 재앙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과 평안한 삶이라는 것을,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을 받고,
주님의 피를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혀,
이 생명 길로 이끌림 받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
예레미야 29장 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위의 말씀을 처음에 듣고 배우면서 용성은.
이 말씀을 했던 사람은 예레미야로,
예레미야 는 기원전 사람이고, 위의 말씀은
고난을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었다고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해, 당신의 선민으로 삼은 것은.
그들이 인구가 많은 연고가 아니고, 영토가 넓은 것도 아닌.
모든 것이 제일 작은 민족으로,
당신께서 행하셨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참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과,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말씀의 방패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ㅎㅎ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싸움이니. 전쟁이니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
솔직히 살벌하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교회에 잠깐 다녔을 때는
하나님께서는 사랑 이라고 배웠고,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없었는데,
요한1서 4장 7~8절 말씀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이런 말을 들으니까 조금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구원은 받아도 되고, 받지 않아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짧은 생 다음에 가야만 되는,
죽음 이 후의 영원한 세상에서 천국에 가느냐,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믿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느냐 하는,
절제 절명의 문제이기도 하고, 말씀과 반대인,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세상에서 구원받고,
온전하게 말씀만을 지키면서, 참 하나님께로 난
이 생명 길을 걷기가 너무나도 힘들기에,
이런 격한 말을 쓸 수밖에 없었고,
/
마태복음 4장 1~4절 말씀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시어 듯.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이 생명 길을 똑바로 걷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시험을
말씀으로 대적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우리들은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악한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을 뿐입니다.ㅠㅜ
그래서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이 있고,
그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구원받은 우리들 개개인은 약하지만.
말씀으로 하나 된 구원받은 우리들은.
당신의 독생자를 악한 마귀에게 내어 주실 만큼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사랑하신 참 하나님을 알기에,
그 사랑에 본을 받아.
서로가 마음으로 피차 사랑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랑은 모든 악에서 건질 충분한 힘이 있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는,
주님께서도 언제나 함께 하심을 알기에, 믿기에,
더욱 더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 닮아 사랑의 본을 보이셨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을 닮듯. 구원받은 형제님을 닮으려 했던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8~20절 말씀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방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