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도스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아나니아 심 2017. 3. 12. 23:14


그리도스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 하나님이 살아 있든 말든,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든 살았든 그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

예전 미국으로 파송 되어 가신 윤 복 영 목사님께서

저희 여수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실 당시,

청년 전도 집회를 주관하셨을 때의 첫 시작하셨던 말씀이셨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참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예전의 용성과 같이 참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를 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무관심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누가복음 17장27절~30 말씀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 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하지만 용성의 뜻과는 전혀 무관하게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웠던 성경책이. 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사람의 능력으로도 쓰여 질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았지만. 그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용성은 이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몇 십 년 동안 살아오다가.

우연찮게 들어온 말씀 안에서, 이 세상이 죽음 이 후의

영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처음 듣고 배우면서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고,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은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어떠한 종파든.

구원을 받아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제가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만 해도,

 

/저희 교단이 구원파라는 이유로, 타 교단과.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이단의 취급을 받던 때라서,

그것을 빌미로 해서, 어떠한 미련도 없이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려고 했었지만.

사람의 인정이라는 것이 차마 그렇게는 안 되더라고요,

저를 인도 했던 저희 둘째 형님의 얼굴을 봐서라도,

얼마동안은 이곳에 머물러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과,

몇 번의 사고로 인해, 그때까지 몸과 마음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서,

어찌 할 수 없이 말씀 안에서 믿어지지도 않는 말씀을 배우면서,

지루했던 성경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 징 16~17 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지루하기 짝이 없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가지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태초부터 세상 끝날 까지 의 일이,

눈으로 본 듯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말씀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는 일들을 직접 목도하고,

사실로 받아 들여 지면서, 갑자기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단지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실 된 사실.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확실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가게 될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을 곡해해서, 자기들 교회로 끌어들이려는

잔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들으면 살 수 있는데,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는데,

어떻게 전하지 않고 잠잠 할 수 있겠습니까?


고린도후서 5장 13~14절 말씀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도스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직접 와서 참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고,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란 것을. 

그 말씀을 듣고 배우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왜 그토록 미친 사람들 취급을 받으면서.

일가친척이나 지인들을 말씀 앞으로 이끌려 하는지.

또 이끌어서 이 진실 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려는지.

용성은 아직까지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에

직접적으로 이끌지는 못 했지만.

이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향해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앞에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부탁 드리는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어찌 기도에 동참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구원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받게 할 수 없는 일 이라는 것은.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2~5절 말씀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하지만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말씀 앞에 이끄는 일까지 일을.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합심해서 간절한 기도로써 동참해야 할 것이고,

그 이 후의 모든 일은. 서울 중앙교회의 한 승 억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진실 된 입술을 통해 역사하실

참 하나님 말씀에 맡겨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앞에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는.

먼저 구원받은 자의 본을 보여야 되겠습니다.

오늘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 앞에서 함께 하실 거죠?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ps 먼저 구원받은 사람의 본을 보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 이라고 생각되시죠?

먼저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모든 것을

말씀에 합당하게 잘 하라는 법은 없고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언제까지도 불완전한 존재일 뿐임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말씀 안에만 거한다면 먼저 구원받은 자의 본을 보인 것일 겁니다. ^^

 

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