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시편 32편 1~7절 말씀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 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애우시리이다.(살게 하시는 도다.)
스스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인정 하고
나의 죄를 모두(?)자복하고 회개 한 후에, 주님의 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는,
영혼구원을 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세상에 있었을 때의 용성은 정말 선하고 순수(ㅎㅎ)하며 ,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몇 십 년 동안을,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왔고,
용성을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것을 인정하면서
스스로 의인 인 체하며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당한 후에,
성경 말씀을 배워가면서, 제가 죄인임을,
씻을 수 없는 죄로 말미암아 몇 십 년 동안.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을 마친 후에,
심판 받고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임을 말씀에서 배웠습니다. 처음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무슨 이런 허무맹랑한 말이 있나하고 믿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때는, 성경책이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종교 서적 중에 한 권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성경책 자체를 믿지 않았었는데,
어떻게 그 속에 쓰여 진 내용들을 믿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저는 구원받기 전까지 나는 죄가 하나도 (ㅎㅎ?) 없다고 믿으면서
세상을 잘 살아왔었는데, 내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란 것을 받아들일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어떠한 성경 강연회를 하더라도, 제일먼저 하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는 언제 까지도 살아계시고,
성경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책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믿게 한 다음에,
베드로후서 1 장 19~21절 말씀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 속 모든 쓰여 진 예언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 움직이지 않는 증거들을 내세워 증명하는 순서로 알고 있습니다.
또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해서,
그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한 다음에,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으로 나신 주님께서,
대속재물로 이 세상에 말씀(참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굳게 믿고,
/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영혼구원을 받는다면,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성경의 모든 말씀이 눈으로 본 듯
모든 예언의 말씀으로 쓰여 졌고,
말씀에 예언된 대로 세상이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 세상 끝날 까지 의 모든 일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지만.
믿지 않으면, 그저 세상 많은 종교서적 중에 한권일 뿐일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은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고,
당신께서 하신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란 것을 먼저 알았고,
그 말씀에 순종된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의 그리스도인들이요.
말씀에 깨어 있는 사람들이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말씀에 깨어있는 사람들임을 언제나 자랑스러워하고,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예전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다른 교단과 믿지 않는 세상으로 부터
이단의 집단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정말 그런가하고 흔들리는 마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고,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음을 알아버린 지금은,
이 구원받은 무리 안에 속해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용성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ㅎㅎ
처음 세상에서 어떠한 상황에 있을 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와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기억하면서,
말씀 안에 거한다면, 웬만한 파도는
파도타기 한다는 생각으로 넘길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님을 알기에,
한때는 신실했지만. 지금은 말씀에서 멀어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위해서
간절한 기도만 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ㅜ
요한계시록 2장 2~4절 말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예전에는 구원받고,
왜 세상연락을 누리면 안 되나 하고
의구심을 가졌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세상 끝을 향해 달려가는 세상 일반적 생각과는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의 불가분의 관계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용성은 믿지 않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를 위해서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전도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만.
악한 마귀의 권세아래에 있는 이 세상에서는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역사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ㅠㅜ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 지금 있는 자리에서 전도에 온힘을 쏟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향한 이 생명 길을,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은. 구원받은 동역 자 들과 함께,
주님께서 행하셨던 권능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주님의 행하심이 담긴 진실 된 성경말씀을 믿으면서,
끝까지 이 생명 길을 함께 걸어가고픈 용성의 작은 바램입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도 믿는 마음으로 함께 들을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20장 27~29절 말씀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는 복되도다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