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요한계시록 21장 3~4절 말씀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예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는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으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지금 사는 이 세상이 천국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의 뜻대로만
모든 일이 전개 되지 않음을 알고 있었기에,
나의 뜻을 내세우기 보다는,
흐르는 시간에 순응해서 사는 삶이,
심신의 평안함을 준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살려 했었습니다.
그리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 세상이 저 세상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심신이 쪼끔 힘들어도, 그냥 초연하게
(처한 현실에 아랑곳 없이 의젓하게 ㅎㅎ) 살아왔었는데,
용성의 의지로는 어찌 할 수 없는 한 번의 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비로써 냉혹한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고,
나 혼자서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ㅠ
그 후로 한참이 지나서야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세상이 천국이 아니라,
어떠한 눈물 흘림이나 모든 힘든 일이 없는 천국에서의 삶이
진정한 행복 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배워서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또 이 세상은 죽음 이 후의 영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아야 만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허무맹랑하게 들려지던 그 소리들이.
사람의(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전도인 들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을 인용한
/말씀임을 듣고 배우면서, 확실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14절 말씀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그 쉬운 구원을 몇 년 만에 힘들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구원을 받은 후로는,
말씀을 생활의 경계로 삼고 생활하다 보니
(솔직히 지키는 말씀보다는
지키지 못하는 말씀들이 더 많았었지만. ㅎㅎ)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후로 천국에 속한 구원받은 사람이 되어,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야 만 한다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구원을 받기 전까지는, 그냥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종교생활을 했었지만.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모든 말씀을 지키는 생활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말씀을 마음의 경계로 삼고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말씀과 반대로 흘러가는 세상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참 하나님께 택함을 입어.
/구원을 받음으로써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천국 시민이 되어 말씀대로
이 세상에서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됨으로 인해서,
같은 처지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동정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고,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10장 32~35절 말씀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근데 정말 이상한 것이. 구원을 받으나. 구원을 받지 못했어도,
이 전과 다름 없는 용성인데, 어제까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왔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말 한마디에, 대하는 태도나. 바라보는 시선들이
조금은 색다른 시선으로 보고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용성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차별 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
구원 받았다는 것을 숨기고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씀에서 떨어지는 구원받은 사람들 까지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ㅠㅜ
처음에는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고,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험한 세상에 주님으로 오셔서, 당신의 귀한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
지옥에 갈 수 밖에 었었던 우리 인간들 각자를 사랑해 주셨는데,
그 놀라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믿고 감사람 드린 다면,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이 보장되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무시해서 차별과 어떠한 핍박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위의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4절 말씀처럼.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말씀을 목숨과도 같이 지키면서 핍박을 받았듯.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도,
/
그들의 행함을 본받아.
말씀을 목숨처럼 생각하고, 생활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국은 분명 참 하나님의 나라이지만.
이 땅은. 참 하나님께 속한 곳이 아니라.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은
분명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하지만.
이 땅에 뜻을 두지 않는 생활을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용성이 말은 이렇게 당차게 했지만. 구원받은 이 후로는.
생명의 말씀을 잠시라도 벗어나면, 숨을 제대로 못 쉴 것 같습니다.ㅠㅜ)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택함을 입어 구원받은
너무나도 신실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께 동일하게 택함을 입어 감사함으로 구원받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5장 18~19절 말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