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7. 5. 3. 03:17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장 23~27절 말씀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에는. 율법을 모두 지켜야만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줄만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에서의 어느 한 때는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 채

세상에서의 상승된 삶만을 생각하고,

남들보다 어떻게 하면 쪼금 더 잘 살 수 있을 까 만을 위해서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비록 가진 것은 턱 없이 부족했었지만.

스스로 에게 잘 살수 있다는 최면을 걸면서,

새파랗게 젊은 나이동안에는

허무맹랑한 꿈만을 쫓으면서 살아오다가,

그 후에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일을 한번 겪고 나서야,

옆, 뒤를 돌아볼 수 있었고,

그때까지는 죽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다가,

비로소 누구에게나 죽음은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한참이 지나서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이 세상에서의 짧은 생이 다한 후에,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말씀에서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5~21절 말씀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와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니.

 

/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또 죽음 이후의 세상에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 곳이 있는데,

구원을 받지 못하고 생을 마친다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 만 되고,

구원을 받아야만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밀을 들었습니다만,

천국과 지옥이란 말은 알고 있었지만,

그런 곳은  영화나 소설 속에 나오는

환상의 세계라고만 생각하고

알고 있었는데,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겁주려고

그런 말을 하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직접 겪지 않았었더라면

소설 속 이야기로 치부해 버렸을 그런 이야기들 이었었지만,

죽음 앞에까지 갔던 일을 겪고 나서 그런 말을 들으니 겁도 났었고,

사실이 아니길  바랐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책에 명시되어 있다는 것을

듣고 보면서 믿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불교에는 불경, 이슬람에는 코란이라는 경전이 있듯,

기독교에는 성경이라는 종교경전이 있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성경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놀라움을 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몇 천 년 전에 앞으로의 일들과. 세상 끝날 까지 의 일들이

눈으로 본 듯. 기록될 수 있는지, 놀라웠고, 더욱 더 놀라웠던 것은

태초부터 지금까지의 세상이, 쓰여 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 오고 있다고 말들을 하고 있고,

실제로도 말씀대로 전개 되어 가는 것을 직접 목도 하고 있는데,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사야 41장 21~24절 말씀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게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 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들은 가증하니라.

 

그래서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어찌나 급하게, 거부감이 들 정도로 말들을 하는지

처음에는 기분이 별로 안 좋았지만. 막상 구원을 받고 보니.(몇 년 만에ㅎㅎ)

기분이 왜 이리 평안한지 모르겠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세상의 말세가 가까웠다고 말들을 하고 있고,

실제로도, 성경 말씀에 기록 된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는 많은 일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직접 목도 하면서,

마음이 왜 이렇게 평안한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세상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넓은 길을 벗어나.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받았다는 것이.

찾는 이가 적은 좁고 협착한 이 생명 길을 걸으면서,

이렇게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 것도 몰랐으면 모를 까. 구원만  받으면

이 짧은 생 다음에 가게 될 죽음 이 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알아 버렸는데,

어떻게든 받고 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받은 것이.

이 세상에서는 외적으로 비록 쪼끔 부족한 듯 살아가고 있지만.

어떠한 걱정도 없이 세상을 잘 살아 가고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3장 1~5 말씀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췌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얼마 전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지금 구원을 받는다면, 막차를 탔다고 말 할 수 있을 만큼의

절제 절명의 때에 구원을 받은 것일 것입니다.

세상 끝 날은 누구도 모른다고 말씀 하셨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거든,

 마지막 때가 이른 줄 알라는 말씀만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에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절제절명의 때에 막차를 타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천국행 막차에 구원받고 탑승해서

감사함의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24장 32~36절 말씀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