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요한복음 8장 3~ 11절 말씀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님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 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던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 중에 사소한 죄라도,
죄를 아주 짓지 않는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짓는 죄를 아무도 모른다고
숨기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만.
참 하나님께서는 모두 다 알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형제님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내는 용성도,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언제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면서도,
은연중에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하거나.
사소한 죄는 죄로도 생각하지 않고, 죄를 짓고 있습니다. ㅠㅜ
단지 구원받았다는 이유로, 지옥 갈 심판을 받지 않는 다는 이유로,
죄를 짓고 있지만. 구원받은 이 후에 짓는 죄도,
지옥 갈 심판은 아닐지라도, 구원 인으로 받는
심판이 있음을 명심하면서 생활하려 하고 있고,
주님의 고귀한 피를 더럽히는 과오를
/범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ㅠㅜ
요한계시록 20장 12절 말씀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희생의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유혹에 넘어가 먹었던. 그 아내 하와의 권유로 먹은,
불순종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행하심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말씀을 생활의 경계로 삼고 생활하면서,
죄를 짓는 빈도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에 구원을 막 받았을 때에는.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심신이 위축이 되어서,
괜히 구원을 받았다는 생각까지 했었지만.
구원을 받음으로 해서,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를 사함 받았을 뿐,
죄를 짓고자 하는 아담에게 물려받은
죄 성까지 사함 받지는 않았다는 것을 배우면서,
이 세상 지나는 동안. 완전해 질수는 없겠지만.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듯.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배우면서,
생활구원을 즐거운 마음으로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ㅎㅎ
빌립보서 2장 12~16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나 같은 지옥 갈 죄인이. 주님의 계시를 받아.
구원을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짧은 세상 지나서, 영원한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한 쉼과 안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지금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구원 받았다는 이유로
잠시잠깐 불이익을 당할 때와. 고난 받을 당시에는
땅이 꺼질 듯한 한숨을 쉬고, 미련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 일이 어떻게든 지난 후에는.
천국에 영원히 거할 산 소망이 있음을 생각하면서,
지금 이 짧은 세상에서 겪는 잠시 잠깐의 힘듦 쯤이야 하고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넘길 수도 있을 것이고,
구원받은 나 혼자만이 겪는 구원인 으로서의 아픔이 아닌.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느끼는 아픔이란 것을 생각하고,
더욱 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내 몸과도 같이 아끼고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11장 27~30절 말씀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 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