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장 17~24절 말씀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함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온 지나왔던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용성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용성의 생각이 저의 입장에서, 말씀에 기준을 두고 생각하게 되었고,
생활 패턴도, 교회의 일정에 맞춰져서 돌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일주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교회 안과, 말씀을 묵상하면서 보내고 있고,
그 묵상한 말씀을 토대로 형제님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내면서
점점 주님의 사람으로 변해져가는 용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 안에만 거한다면 느려도, 주님의 사람으로 변해져 가고,
어떠한 결실 맺는(아직은 어떠한 결실도 맺은 적은 없지만....ㅠ)
삶을 살아간다는 말씀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 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직 까지도, 듣고 배운 말씀들을
용성의 실생활에 적용해서 실천하는 생활을
온전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변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던 용성 삶의 주관이
언제 변해져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고,
/
그 사라진 곳을,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이,
새로운 삶의 방향인 저 천국을 향해 가리키는
나침반으로 자리를 잡고 묵묵히(?)
주님만 바라보고 걸어 왔던 것 같습니다.ㅎㅎ
베드로후서 1장 16~21절 말씀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적어 말한 것임이니라.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구원을 받았다는 이유로,
몇 천 년 동안, 외부로부터 받았던 핍박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고,
그 받았던 핍박의 종류는 시대에 따라 달랐을지라도,
그 핍박을 받는 입장에서는 동일한 아픔을 느낄 것입니다.
이런 글을, 주님의 십자가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초개처럼 바치면서까지 순교했던 선지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죄송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시대에 따라서 받았던 핍박은 달랐을 지라도,
주님께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의 고난당하셨음을 눈으로 직접 목도한 선지자들로부터,
그 진실 된 사실이 기록되어져 있는 성경 말씀을 목숨처럼 생각하면서,
주님의 십자가를 목숨처럼 생각하면서 순교를 했던 선지자들처럼.
지금의 신앙인들도, 외부로부터 받는 어떠한
핍박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6절 말씀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 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 피눈물 나는 핍박을 구원받은 나 혼자만이 받고 겪는다면,
제아무리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 보장되었다고는 할지라도,
어떻게 참고 인내하는 오늘을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에,
주님의 피로 맺어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있기에,
/
구원인 으로 받는 동일한 핍박의 고통을 함께 받는다는 동질감에,
머지않아 가게 될 저 천국에서,
영원토록 영광된 부를 함께 누릴 동역 자 이기에,
친 형제자매 이상의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5월의 싱그러움을 느끼면서,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는
형제님이 있기에 오늘이 더욱 더 아름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하나님의 뜻대로 붙들림 받고, 주님의 피로 한 형제 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하나님의 뜻대로 붙들림 받고,
주님의 피로 한 형제의 연으로 맺어 져
감사함으로 한 형제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가복음 3장 31~35절 말씀
31.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가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방임하다.- 제멋대로 내버려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