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창세기 26장 1~5절 말씀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해서,
말씀에 순종했던 아브라함 자신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을 받았고, 그의 자손도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이 번성하면서 복을 받게 하고,
그로 인해서 세상 모든 만민도 아브라함의 순종을 인하여
복을 받을 수 있었음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간다면,
충분히 복을 받을 수 있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나 쉬운데 하고 생각하면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다짐하고 살아가다가도,
나 자신도 모르는 어느 때,
말씀과 반대의 행동을 취하는 용성을 보면서,
말씀에 불순종 하려는 마음이 인류 최초의 조상인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피에 섞여 있음을 느끼고는 합니다.
또 이 마음은 용성의, 형제님의 신앙이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불순종의 피가 섞여져 있는 이 땅에서는
말씀에 순종하면서, 말씀과 동행하는 구원받은 용성과.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나의 또 다른, 아담의 피를 받은
불순종의 자녀가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ㅜ
로마서 7장 18~23절 말씀
18. 내 속 곧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 있는 또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진실 된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의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처음 구원받았을 때 주님께 드렸던 다짐의 약속을 잊지 않고,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참 하나님께서 하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이어나간다면,
그 존재가 있는지 조차 알 수가 없겠지만.
쪼끔이라도 나의 생각이나.
세상 적 생각이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면,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마음이 고개를 쳐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전도 집회라든가,
교회나. 각 교구에서 주관하는 각종 모임이 끊임없이
이어져 딴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 와서는.
왜 이렇게 행사나 모임이 끊이지 않고 많은가 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짜증까지 날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요즘에는 그 많은 모임을 해도,
세상에서처럼 먹고 마시면서 소비하는 모임이 아니라.
언제나 말씀이 있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중에, 무엇이라도 얻을 수 있는.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있는 요즘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모임에 임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18장 19~20절 말씀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들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들 인간의 힘이나 신앙심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는 이 세상에서는
마귀의 대적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말씀 밖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듣고 잊어버릴지라도, 말씀을 듣고 듣고 또 들으면서,
칼을 갈 듯. 하나님의 성령의 검과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참 하나님의 좋은 군사로서 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었던 모습이
너무나도 늠름하고 자랑스러워 보였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오늘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5분대기조의 마음으로
용성에게 주어질 어떠한 주님 일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기다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6장 10~17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하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