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로마서 5장 17~19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엄히 말씀 하셨지만,

악한 마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유로 먹었던,

불순종의 죄를 짓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받은 우리들 이었었지만,

그 진실 된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해, 먼저 구원받은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와 강권의 이 끔, 그리고 수고로움의 희생으로 말씀을 듣게 되었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받게 된 우리들입니다.

그렇게 구원받은 우리들이 어떻게 나 혼자만 그 사실을 알고,

그 믿음으로 천국에 가기를 바랄 수 가 있겠습니까?

지금 있는 자리에서 구원받지 못한 잃어진 많은 영혼들에게

내가 받았던 그 사랑의 강권함을 이어 받은 후에,

말씀 안으로 이끌어, 구원을 받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에서 배워 잘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잠언 24장 11~12 절 말씀

 

/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그 받은 소중한 구원으로 말미암아, 용성 삶의 목표가,

이 세상에서 행복 된 삶의 추구에서 바뀌어,

조금 후에  가게 될. 또 가서 누리게 될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광된 삶을 바라고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같은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ㅎㅎ

그 놀라운 사실을 먼저 알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믿기만 하면,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누구나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형제님. 이 작은 용성은 직접적으로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에 이끌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이후에는.

어떻게 라도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고자,

몇 년 동안, 주일 아침에는 8시 조금 넘어 교회당에 도착해서,

몇 분의 동역 자 분들과 함께 주보를 접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주보만 접고 있지만, 형제님도 아시다 시피,

각종 집회 시기가 다가오면, 함께 말씀을 들었으면,

함께 말씀을 듣고,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꼭 받았으면 하는 기도부탁 용지를 함께 접고 있습니다.

처음 주보 접는 일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쪼끔 귀찮은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말씀을 마음으로 배워가면서,

용성의 신앙도 쪼금의 성장을 했는지.ㅎㅎ

기도부탁 명단에 올라온 분들 중에

한분이라도 구원받고 동역 자가 되어,

이 생명 길을 함께 걷는 분들이 생길 때 마다.

내가 기도드려서 구원받았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해짐을 느낄 때가 늘어나고 있답니다. ㅎㅎ

예전에 그렇게 수고로움을 느끼던 기도부탁 용지 접는 일이.

요즘 들어서는 즐겁고 행복해짐을 느끼고 있고,

 

/

기도 부탁 하는 분들이

좀 더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답니다.ㅎㅎ

 

야고보서 5장 15절 말씀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하지만, 기도 부탁하시는 분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말씀을 듣고, 구원받는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ㅠㅜ

세상은 날이 갈수록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지만.

악한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이 세상은.

말씀과 반대로 세상 마지막을 치닫고 있는,

성경 말씀에 예언 된 많은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고,

개인 이기주의로 인정이 메말라 감으로 인해,

외형적으로는 발전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모든 일의 결국은.

말씀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목숨처럼 생각하는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 주류에서 벗어나. 말씀에 깨어 있는 무리가 되어,

천국에서의 내일을 바라고,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잃어진 양 구하는 일과. 주님의 재림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씀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 옛날.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형제들이 오지 말기를 바라며,

거지 나사로를 품에 안고 있던 아브라함을 보면서 절규하던 부자를 생각하면서,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일가친척들,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을 구원받게 하려는.

먼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심정을

쪼끔이나마 이해할 수가 있었고, 용성의 형제 다섯 중에,

홀로 서울에 떨어져서 생활하고 있는 누나를 생각하면서,

/

먼저 구원받은 우리형제들이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구원받기를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ㅠㅜ

그리고 용성은 주님 안에서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세상 어떠한 것 보다. 말씀을 사랑했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말씀과 동행하는 삶에,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누가복음 16장 19~28절 말씀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배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아 있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