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을 마치는 순간까지,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겪는 일들 중에 참과 거짓된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시대가 외적으로 발전되어 갈 수 록 진실은 거의 사라지고,
남을 속이거나 또는 남한테 속임을 당하면서
거짓 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믿을x 없다는 말과 같이,
진실 된 사실을 찾아보기가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ㅠ
용성은 그래도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사소한 거짓말은 했을지라도,
남에게 큰 피해가 가는 거짓은 행한 적은 없었고,
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선하게 세상을 살려했었습니다만, (ㅎㅎ?)
하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진실이 거의 자취를 감추다보니,
어떠한 일에 맞닥뜨리더라도,
참으로 믿지는 않고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
이곳 여수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에도,
성경 강연회를 듣고 보면서(비디오 말씀) 그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들은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정확히는 기억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천지(우주와 우주 속에 있는 지구)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속으로 믿어지지는 않았었지만,
그랬든 말았던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생각으로
넘기려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창세기1장 1~2절 말씀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지금은 성경의 모든 말씀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는 그 진실 된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었고,
별다른 생각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랬던 말았던 나에게 어떠한 피해가 없다면,
상관없다는 무관심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었고,
그 지루했던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랐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그때 믿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말씀듣기를 포기했더라면,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만을 붙잡고,
내일 확실히 거할 천국에서의 영광 된 삶을 준비하면서,
/
말씀 안에서 이렇게 행복한 오늘을 살고 있지는
못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인내를 알게 하신 참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ㅎㅎ
야고보서 1장 4~7절 말씀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오늘 오산교회 신명호 목사님의 진실 되고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바라고 원하는 용성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만을 마음으로 굳게 믿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확실한 말씀은 듣고 구원받은 후에,
참 하나님께 천국에서의 확실한 복 받기를 바라고,
말씀과 너무나도 즐겁게 (말씀에 순종하면서)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신명기 11 장 26~28절 말씀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