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5장 2~11절 말씀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러한즉 고기를 애운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세베대의 아들로써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말씀 안에 들어 온 후로, 자세히 알지 못했을 때에는,
불확실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나도 두렵고도 싫었습니다.
몇 십 년 동안을,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자랑스러워하며, 세상에서의 어떠한 날들을,
나의 주관에 따라 즐기면서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감 충만하고,
맑고 화창한 날들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용성의 힘만으로는 감당 할 수 없는 일을 한번 겪고 나서야,
용성의 뜻과 의지가 얼마나 약하고 부질없는 것이라는 것을,
피폐된 몸과 마음으로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
이렇게 끝나버리고 마는 것인가 하고,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은 후에,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제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속물 용성은,
/어제의 늪에 빠져 죽었고,
이 길지 않은 세상 다음에 반드시 다가 올,
죽음 이후의 세상에서, 불 못 지옥이 아닌,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은 후에는,
어떠한 미련도 없이(?) 어제 세상에서의 속물 용성과,
어제 세상에서 이루고 싶었던 꿈과 희망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의 내일을 위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에서 사는 것이라
말씀 안에 들어온 처음부터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을 행복하게 살지 못했던 용성입니다ㅠ
절망의 늪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았다고 말은 했지만,
처음부터 그런 합당한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고,
말씀 안에 있었던 먼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도
모든 것이 맞지를 않고, 부조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ㅠ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말씀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제가 처음에는 청년회에 속했었는데,
저는 여느 세상에서 청년들의 모임처럼,
혈기 왕성한 청년들의 모임이라,
술도 한잔씩 하고,(용성은 그때 당시에는 몸이 좋지 않아서
술, 담배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노래방이나 갈 줄 알고,
속으로 기대를 했었는데, 찬송하고, 기도하고, 기도부탁과,
구원받고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 등을 토로(간증 )하는 것을
듣고 앉아 있으려니까, 머리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그때 그 한심하게 보이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용성을 보면서,
한숨이 나는 것이 아니라,
/
점점 더 거룩해 지면서(ㅎㅎ),
참 하나님께서 거할 합당한 성전으로 지어져가고,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세상과 구별 된
구원받은 사람으로 변화되어지는 용성을 보면서,
말씀 안에만 거한다면, 시기의 늦고 빠름은 있을지라도,
주님의 제자가 되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말씀에 합당한 구할 것 들)
얻을 수 있다하신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며,
말씀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구원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5장 7~11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단지 말씀이, 이 험한 땅에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주님 되셔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에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만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이 세상에서
어떠한 죄를 지었더라도, 모두 사함 받는다는 말을 처음 듣고는.
그럼 구원받고 마음대로 살아도 되겠구나 하는
얄팍한 생각을 했던 마음과.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려 했던 온전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그 소중한 구원을 받으려고 했으니 당연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6장 1~5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 후에, 몇 년의 시간을 말씀 안에서
버릴 건 버리고, 끊을 건 끊은 후에야,
그 소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리고 끊었던 세상에서 용성을 살게 했던 것들이
어떤 것들이었는지, 이제는 거의가 기억조차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그만큼 지나고 나면 잊혀 져 버리는
중하지 않았던 것들이었음을 알 수 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확실한 은혜를 받고,
같은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생명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아무런 값없이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생명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아무런 값없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55장 3~7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씰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