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아나니아 심 2017. 8. 2. 00:51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욥기 5장 7~11절 말씀

7.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셓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니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

어떠한 힘든 일이라도, 어떻게든 풀려질 거라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저 잘난 맛에 세상을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사고 전까지 겪었던 고난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은,

그저 일상의 지나는 일들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고 전까지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났으면,

반드시 죽음을 보게 되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면서,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을 했고,

죽을 때 죽더라도, 누릴 것은 누리고, 즐길 것은 즐기면서,

세상을 원 없이 잘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세상에서의 오늘을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호기롭게 떠벌렸던 기억도 있었습니다만,

막상 내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고 나서야,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피폐된 몸과 마음으로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

지금은 해어졌던 용성의 몸과 마음을,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크고 측량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행하셨던,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모든 말씀으로,

이 세상에서의 불완전한 어떠한 희망이 아닌,

죽음 이 후에 반드시 가게 딀 천국과 지옥 중에,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다는 자존감으로,

더 이상 이 세상에서의 불완전한 어떠한 희망이 아닌,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서의 행복만 가득할 삶을 준비하고 있기에,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이유로,

어떠한 눈물 나게 하는 일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서,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

천국에서의 행복만 가득할 내일을 위해,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생명을 다시 살게 한

구원인 들의 최후의 보루인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장 2~3절 말씀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하지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후부터는.

주님께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모든 고통과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고,

피 눈물을 흘리며, 인내하고 걸어가셨던

고통과 고난의 그 생명 길을.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들도,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될 것입니다만.

처음의 아름다운 뜻을 가슴에 품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구원인 으로서 언행이 일치 되는 삶을 산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구원받은 형제님께서도 아실 것이고,

용성을 포함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거의가 다

알고 있는 사실 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죄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던 우리들을 주님의 피로 도말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으셨던 주님의 사랑을 알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

 

/지나고 나면 잊혀 져 버릴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들에는, 초연한 삶을 살면서,

말씀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지 않을 까요?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믿음으로 일으키심 받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믿음으로 주님 안에서 일으키심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 2장 12~15절 말씀

12.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종이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