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예레미야 29 장 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없는 분이 아닌,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이라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겠습니까?
친애하는 형제님. 용성은 세상에서 주님과,
생명을 다시 천국에서 살게 한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생활을 했을 때에는,
돈도, 학벌도, 변변한 직장도 없었습니다만,
나는 분명히 잘될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 왔었습니다. ㅎㅎ
나이가 쪼끔 어리고, 육신이 건강했을 때는,
용성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지금 당장은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질 거라는 대기만성의 희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용성의 주관대로, 저를 의지해서 살아왔었는데,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한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고 나서야
비로소 나 자신을 의지해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
그 후에 절망의 나날들을 억지로 넘어 오면서,
누군가에게 살고 싶다고 부르짖으면서, 그 암울했던 나날들을
어떻게 헤쳐 나와 지금 이렇게 말씀 안에서,
아무런 값없이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 후에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어 감사를 드림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로마서 6장 5~11절 말씀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예전에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당한 후에,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는, 말씀 안에 있던,
세상 물욕과 전혀(?) 상관없이 생활을 하는
기존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교제라고 하는 것을 통해 간증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이 험해져만 가는 경쟁의 세상에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실생활에 연관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돈 되는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열을 올리는 것을 처음 듣고 보면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몇 년 만에,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희생의 참 사랑.
말씀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되셔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행하심에 감동을 받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고난 이후에는,
예전 한심하게 보이던, 먼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
용성입니다. ㅎㅎ
그때 한심하게 보이던 형제자매님들이
믿는 것이 있으니, 실생활적인 대화가 아닌,
사소한 이야기에 열을 올릴 수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을
구원을 받고, 비로소 알 수가 있었습니다.
구원을 받기 전에는 참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는,
죄인과 심판자의 관계이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에서 보고 배워, 주님께서 흘리신 그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참 하나님과는 더 이상,
죄인과 심판자의 공적인 관계가 아닌,
아버지와 아들의 친밀한 관계로 바뀌어져,
구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원하는 대로(말씀에 합당한 것들 )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세상에 살고는 있지만,
더 이상 이 세상에서의 썩어 없어질 행복추구가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 된 삶을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마태복음 7장 7~11절 말씀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두드리는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예전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셨던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깨달아 알고 난후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기 이전에도,
감사드리는 생활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때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될 일이라는 생각으로 행했었지만,
거의가 입에 발린 감사의 말이 대부분 이었었습니다.ㅠ
하지만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혔다는 이유만으로,
이 짧은 생 다음 죽음 이후에, 반드시 가야만 될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너무나도 고맙고도 감사한데, 어떻게 지옥에
/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비참한 존재를 구원해준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또 동일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높이지 않을 수 있고,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일들은 말씀 안에 거해야만이 행할 수 있는 일이고,
결국은. 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오늘 내리는 이 비에, 계절은 변하여 바뀌어 가겠지만.
변하지 않는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우면서,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 한 형제자매님들을 높이며,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날인 오늘이.
용성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게 설레 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50편 14~23절 말씀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제사를 드리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 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