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아나니아 심 2017. 10. 14. 18:10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시편49편 15~20절 말씀

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일반적 사람들의 추세도, 악착같이 돈을 벌려하기 보다는,

오늘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쪽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 일반 적 사람들과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다른 점이 있다면,

오늘을 즐기려는 요즘 사람들과는 달리, 구원받은 우리들은

말씀에 합당하게 순종 된 삶을 살려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전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에서의 용성은,

"부익부 빈익빈" 의 세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가난에서 탈피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유년시절이나 학교 다녔을 때는.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문학 서적 등을 읽고 사색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워나갔던.

시로써 선한 사람과, 아름다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노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던 순수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을 때)부터

사람에게는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자기보다 약함을 보이는 사람을 짓누르고 싶은,

악한 마음이 존재함을 느끼면서,

자기 자신이 힘이 없고 약함을 보이게 된다면,

어느 누군가에게 짓밟힘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

세상은 더 이상 아름답게 보이지 않았습니다.ㅠ

형제님께 간절한 마음을 보내는 용성의 마음속에도,

선하고 악한 두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말씀에 반하는 악한 마음을

말씀을 법을 배우고, 읽고 묵상한 후에 죽이면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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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21~23절 말씀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게 있는 것리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사람은 본래 선하게 태어났다는,

맹자가 주장했던 성선설을 믿으면서

용성은 세상을 살아왔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인류 최초의 인간이

아담이란 것을 배워서(유전자검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2장 16~17절 말씀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은 죽고,

그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갈 수밖에 없는 지옥이었고,

가서 당할 수밖에 없는 지옥 형벌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장 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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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믿겨지지 않았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에,

태초부터 세상 끝날 까지 의 모든 일이 기록되어져 있음을 배웠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음을 보고 있고,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데, 앞으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믿지 않을, 똥배짱을 부릴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는 지옥 형벌이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든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대속 제물로 오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토록 주인공의 삶을 살수 있다는 사실을

구원받은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고,

믿는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았던 우리들입니다만.

엄마 전 수요 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

아무런 값없이 믿고 받기만 하면 되는데,

이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 눈물이 이 요한 목사님 혼자만이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

구원받은 사람들

모두가 흘려야 되는 눈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착잡했습니다.ㅠㅜ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 각자를 위하는 일이고,

받은 구원이 너무나 감사한, 구원받은 우리들의

기쁨을 충만케 하기 위함이고, 주님의 사랑하심을 알리기 위한 일인데,

구원받은 우리들이 전하는 그 진실 된 사실을 무시한 채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ㅠㅜ

 

요한1서 1장 3~4절 말씀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다.

 

사랑하는 형제님. 이렇게 말씀 드리니까, 용성이 교회 내에서

무슨 특별한 직책이 있는 것처럼 보여 지는 것 같지만.

이 요한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어 듯.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이 후부터 우리들 각자는

말씀 안에 거하면서,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복음의 전달자 역할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진정 구원받은 복음의 전달자로 만들어져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복음의 말씀 전하기에 온힘을 기울이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복음의 말씀 전하는데,

기쁜 마음과 온 힘을 다하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9장 16~17절 말씀

16.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