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

아나니아 심 2017. 11. 4. 22:42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을 단장함 같이 하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장 6~10절 말씀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안녕 하십니까?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심 용성 형제입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진리의 진실 된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당한 후에,

이런 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흘러 버렸습니다. ㅎㅎ

남들과는 어떻게든지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개성을 중요시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살기 위해서,

짧은 다리를 찢어가면서, 이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살아왔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상승된 삶만을 바라고 삭막해져가는 경쟁의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당하고,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도 한동안은

세상에 있었을 때처럼 몸에 밴 개성을 내세우면서 생활했고,

그렇게 살면, 세상에서처럼 어떻게든지 살아가 질 줄 알았습니다만,

용성의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얼마 안가서 알게 되었고,

그걸 느낀 후로 한동안 이곳은 나와는 맞지 않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빨리 빠져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만,

그런 비뚤어진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나 싶게,

이제는 구원받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같은 마음으로,

동일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말씀을 배우며 주님 안에서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고 있으며,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 소망으로 인해

어떠한 부끄러움도 당하지 않을 것을 굳게 믿고

감사드리는 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시편 119편 116~117절 말씀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이제는 예전에 전부인줄 알았던 말씀 밖 세상에 다시 나가는 것이

어떠한 두려움을 주고 있답니다.ㅠ 말씀과 상관없이 살던 세상에서는

용성의 마음 내키는 대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3500 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까지 세상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흐르고 있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직접 몸으로 체험해 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그 상황에 맞게 억지로 갖다가 맞추는 것이 아니라,

퍼즐 판의 퍼즐이 맞듯, 지금껏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맞아져 왔으며,

지금도 세게 곳곳, 우주 곳곳에서 눈으로 본 듯한

예언의 말씀대로 맞춰져 가고 있고,

또 앞으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마지막 날까지,

퍼즐 판의 남은 곳이 예언 된 말씀대로

맞춰져 가리라는 것을 몰랐으면 모를까,

이미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는데,

나는 모른다 하고, 똥배짱을 부리며 모른 체 할 수가 없더라구요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마지막 날은,

언제 어느 때라 정확한 시와 때는 나와 있지 않지만,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고,

천국 복음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세상 마지막 날도 머지않았음을 알라고 하셨는데,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의 출연과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된 지금이

우리가 살고 있는 그때가 아닐 런지요ㅠ

 

.마태복음 24장 10~14 절 말씀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니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성경 말씀이 모두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해서 알게 되었고,

이 성경 말씀의 주인공이신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육신의 옷을 입고 오셨던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을 알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인해서,

이 길지 않은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에베소서 4장 17~24절 말씀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면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엿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말씀을 나의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들었다면,

참 하나님의 말씀에 토를 달고,

믿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의 순수한( ㅎㅎ) 마음으로

사실로 받아들였기에,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고,

많은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낮은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마태복음 18장 1~4절 말씀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나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고 했던,

이기적 생각을 가졌던 때도 있었지만,

주님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의 구습을 좇던 옛 사람을 벗고, 

주님의 피로 얼룩진 구원의 옷을 온전히 입은 후로,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답게 온전한 몸과 마음으로 거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늦가을의 스산한 바람이, 따뜻한 이불 밑으로 파고들게 하지만,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우리들이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구원의 옷을 입었듯,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함께 들으면서,

의의 겉옷을 기쁜 마음으로 덧입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 묻은 구원의 옷을 자랑스럽게 입으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피 묻은 주님의 피 묻은 구원의 옷을

형제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자랑스럽게 입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61장 10절 말씀

-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을 단장함 같이 하셨음이라.


방임하다 - 내버려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