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

아나니아 심 2017. 11. 21. 22:59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 장 7~14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참 하나님도, 그분의 독생자이신 주님도 알지 못한 채,

육신의 영달만을 쫓아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결국에는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용성을 예정하신 대로 붙들어 말씀 안에 거하게 하셨고,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험해져가는 세상에 오셨던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지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3500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읽게 하시고,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참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구원받은 목사님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전파함으로 알게 하고 믿게 하셔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실 된 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가야만 하는 죽음 이 후의 세상 중에서,

불 못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에서 건짐 받는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고, 주님계시는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는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 있고,

구원을 허락해주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매 순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ㅎㅎ

 

골로새서 1장 10~14 절 말씀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2.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친애 하는 형제님. 조금 전에

매 순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구절을 쓰면서, 쓰지 말까하고 생각했다가 넣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매 순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

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주님만나 뵐 그 순간까지도,

이 세상에서는 온전히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는 못할 용성입니다만.

이것 한가지만은 말하고 싶고,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말씀에 합당하지 못한 행동을 해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말씀 안을

용성 자의로는 결코 벗어나지 않고 싶습니다.

구원받고도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용성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서 피 눈물 나는 형벌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늘 기도로서 말씀 안에서, 믿음의 교제 안에서 떨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시라는 기도를, 구원받고 매 순간(ㅎㅎ?) 하고 있답니다.

 

욥기 15장 14~16절 말씀

14.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16.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불완전한 용성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용성을 구원받게 하신 참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 안에 있는

주님의 피가 동일하게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형제님을 용성 몸과 같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마음뿐이지만. 조만간에 사랑하는 마음을

밖으로 표현 할 때가 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주님께 합당한 기도 생활의 본을 보이시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고, 주님께 점점

합당한 기도 생활을 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가복음 9장 17~29절 말씀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 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나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굼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서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나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락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