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

아나니아 심 2017. 12. 2. 22:05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라기 3 장 15~18절 말씀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대속 제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구원을 받았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기념 책에 그 이름이 당당히 기록되어,

지옥 갈 죄인의 신분에서, 천국에서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고 찬송하며 살 수 있는

의인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어 졌음을,

3500년 전부터, 약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을,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여러 목사님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전파된 말씀을 듣고 배웠던 용성이었고,

 

/

구원받은 형제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확실히 믿은 후에,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은 무리들 일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15절 말씀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 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예전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그때는 붙들림 받은 지도 몰랐던 때입니다.)

성경 강연회란 것을 처음 들었을 때에

(비디오 말씀), 강사님은 이 요한 목사님 이셨는데,

10년이 훨씬 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 듣고 배우는 그 모습 그대로

(겉모습이 아니라 말씀 증거 하시는 자세 ) 이시지만,

그때는 참 하나님이니, 구원이니 하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목사님의 겉모습과 외적으로 보여 지는 행동만을 보면서,

용성의 주관적 평가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성경말씀이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알아버린 지금은,

말씀을 증거 하시는 목사님들의, 외적으로 보여 지는

어떠한 행동의 특이한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수요일과 주님의 날에 들려지는 말씀과,

대전도 집회와 밤낮으로 진행되는 끊이지 않는

각종 전도 집회를 통한, 참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받고,

마음으로 새겨듣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9~13절 말씀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하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시느니라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사님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폭음의  말씀을,

모두 마음 판에 새겨듣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ㅠ

오래전 당했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귀울림 증세인 이명이란 병을 앓고 있어,

작은 소리나 복잡한 소리는 잘 구분해서 들을 수가 없답니다.ㅠ

그래도 그때 당시에 목숨을 잃지 않고,

다시 살아난 것에 늘 감사드리고  있고,

능치 못하신 일이 없는 참 하나님께

병 낫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으며.

용성의 가족들도 함께 같은 마음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리고 있으니,

조만간 참 하나님께 어떠한 기분 좋은

기도의 응답을 받을 줄로 믿고 있습니다.ㅎㅎ

용성 또한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늘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야고보서 5장 15~16절 말씀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었지만,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난 것만 해도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때 살아나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채  죽었으면, 바로 지옥 행 이었는데,

용성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그 사고를 나게 하셨음을,

말씀 안에 들어 와서야 알게 되었고,

몇 번 넘어 질 번한 적은 있었지만,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과,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죽은 자를 다시 살리셨던

 

/

주님만을 마음으로 믿고 의지해서,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행복하게 걷고 있답니다.^^

오늘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는 추운 주님의 날이지만,

생명을 다시 살리시는 말씀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다는 설레 임에,

초겨울의 추운,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는 매서운 바람이 아니라,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 처럼 느껴진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시는 말씀을,

마음으로 경외하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생명을 다시 살리시는 말씀과 숨을 쉬듯 함께

이 생명 길을 함께 등행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44 절 말씀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예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 했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