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나니아 심 2017. 12. 10. 23:22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마가복음 4장 1~9절 말씀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터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들에게 들으라 하시니라

 

말씀을 배척하는 세상에서 오직 함께 하시는 주님 당신만을 의지해서,

거친 세상의 밭을 갈고 또 갈면서,

말씀의 씨를 뿌려왔던 믿음의 1세대이었습니다.

당신들의 땀과 눈물로 뿌렸던 씨앗들이 어느 새 그 결실을 맺어,

이 땅에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참 사랑 .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대속 제물로 오셨던 주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이 담겨진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셨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게 하심으로,

지금까지 확실히 알지 못했던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꿈꾸면서 남은 생 동안,

 

/

주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는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복음의 싹이 돋아났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2장 2절 말씀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느니라.

 

그 결과물로 말씀의 황무지에 당신들의 땀과 눈물로 교회가 들어섰습니다.

이제 당신들 1세대 뒤를 이어, 복음의 후발주자들이

당신들의 가르침을 이어 받아, 많은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에 이끌어,

생명의 말씀이, 온 우주와 우주 속에 있는 지구와 천지만물들을

당신의 형상을 닮은 오직 우리 인간들을 위해 말씀으로 창조하셨던,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 참 하나님과,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증거 하는

복음의 전파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대부부의 초창기에 말씀을 전파하신 분들은,

당신들의 몸을 사리지 않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일에,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쏟아 부었기에,

훈장처럼 나이에 비해 부쩍 늘어난 굵어진 주름과,

빠지고 변해진 머리색들 이지만, 외모를 보시지 않는 주님만을 의지해서

오직 한 길, 구원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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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을 통과해서, 좁은 생명 길을 지나야 만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복음의 말씀만을

목이 터져라 전파하는 당신들을

참 하나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홍정현 목사님 당신께서 서울중앙교회에서 손을 놓으셨을 때,

이제는 거친 숨을 내쉬며 바쁘게 달려왔던

살아계신 참 하나님과 천국을 증거 하시던 당신의 열정을 내려놓고,

평안한 오늘을 한가로이 보내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전국에 있는 믿음의 신앙인들과,

아직도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최 일선에서 물러났을 뿐,

예전 이순신 장군님께서 백의종군의 모양으로

전장에서 변함없이 적군들을 향해 당신의 몸을 바쳐 싸우시어 듯,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데려가시는 날까지

참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증거 하는 일과,

구원을 모르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을 알리는 일을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2017년 여수교회의 마지막 대 전도 집회를 주관하시는 자리에서

홍정현 목사님의 식지 않은 열정과, 복음을 증거 하시는 자리를,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해서,

구원받은 우리들의 신앙을 확인해 보는 일과,

홍정현 목사님께 쪼끔의 힘이라도 되어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

-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ps 철자 확인을 못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