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아나니아 심 2017. 12. 15. 23: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요한복음 3장 17~21절 말씀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들어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예전 처음 교회에 와서 대전도 집회를 듣기 바로 전에 상담을 했습니다.

그때 담임 목사님은 노진구 목사님 이셨는데,

저에게, 다짜고짜 살면서 죄를 지은 적이 있느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작은 죄는 죄로도 생각하지 않았고,

설령 누구에게 말 못할 어떠한 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자기변호의 마음이 앞섰고,

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나는 죄 없습니다. 지금까지 죄를 짓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양심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렵니다.

하고 당당히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성의 말을 들으신 후에,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말씀을 한번 들어본 후에 다시 상담을 하자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말씀을 듣는데,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상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는데, 그 죄의 대물림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을 처음 듣고는,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냐고 받아들이지 않았었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경 말씀은 사실이라는

여러 가지 움직이지 않는 사실들을,

성경 속에 나와 있는 말씀들과

성경에 나와 있는 지역들을 비교해서 말씀 하시는데,

믿지 않을 수 가 없더라구요.(이렇게 짧게 말씀을 드리지만,

이 진실 된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몇 년의 시간을 허비했답니다.ㅠ)

창3 장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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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래도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상의 죄 때문에 죽음 이 후에,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불 못 지옥에 가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가 하고,

입에서 더러운 말까지 나오더라구요.ㅠ,

차라리 몰랐으면 이 세상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 텐데

하고 후회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사람이 대신 피를 흘려 죽는다면,

지옥 갈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23절 말씀

 

18.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임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나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 후에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진 인간들을,

영원히 타는 불 못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사실만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지옥 갈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말을 처음 듣고는,

정말 웃기지도 않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몇 천 년이 흐르는 지금껏 단 한 번의 오차 없이 전해져 내려온

성경 여기저기에 명시되어 있으며,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 가라는데,

믿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다만 한 가지,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말씀을 지키면서 살라고 그러드라구요.

처음에는 천국에 살 수 있다는데, 그것이 무슨 대수 인가 하고,

말씀 안에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미쳐 버리겠드라구요ㅠ

몇 십 년 동안,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 속에서 살다가,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도 당장 눈앞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만 하는 구도자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 힘들고,

차라리 모든 것을 포기하고(구원받기 전에 )

세상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듯,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그 귀한 피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용성이,

 

/

그리스도 안에서가 이방인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았다는 이유로,

천국에서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지만,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이방인 일 수밖에 없더라구요.

 

에베소서 2 장 11~18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자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였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처음에는, 아니 지금도 세상으로 눈을 돌려 가끔 바라보면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단기간의 자유가 아니라,

구원받음으로 인해, 이 짧은 생 다음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살을 살 수 있다는,

확실한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려하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동일한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지속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고 계시죠? 지금 교회당 에서는, 수원교회 홍 정현 목사님께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주신 힘으로

혼신의 힘을 쏟아 붓고 계십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말씀을 듣고있는

 

/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구원받은 우리들이 느끼는 이 행복감을

구원받아 함께 느끼며 공유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함께 모여 드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소망으로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소망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8장 24~27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