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레미야 1장 4~9 절 말씀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어다
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옛 중국 문헌에,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용성에게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때가 온다면,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세상에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고,
이 세상이 외적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갈수록,
서로 간에 친밀한 유대 관계가 아닌,
개인 이기주의가 팽배해져 가고 있고,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허심탄회 하게 터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조차도 찾기 어려운 이때에,
나를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보다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으로
아예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씀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용성조차도 남들에게 그런 믿음을 주지는 못할 거라는 생각에,
그냥 그런 말이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
복잡하게 사는 게 귀찮아서.
그냥 대충 살아야지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그런 사람(?)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 그 사람을 위해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면서도,
어떠한 원망의 소리가 아닌, 그분의 영광을 찬미하며
기쁘게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 순교했다는 것을 듣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란 소리를 들으면서,
또 예수인가? 예전 세상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들렀던 교회에서,
누구나 흔하게 한번쯤 들어봤을 그 예수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지쳐있던 심신이 쪼끔만 회복 된다면,
미련 없이 자리를 털고 떠나려고 했었기에,
그랬던 말았던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몸도 회복되지 않았고, 처음에는 범생 처럼 느껴지던
교회 형제자매님들과도 어느 정도 정이 들어서 이었던지,
좀처럼 자리를 털고 일어날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험한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밀미 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뒤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한 뒤, 몇 년 만에 듣고 배운 그 말씀이
참으로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가 자연스럽게 나오드라구요. ㅎㅎ
이사야 46장 9~11절 말씀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 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그래서 예전 세상에 있을 때,
나를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나의 목숨도 귀히 여기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께서,
참으로 그런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주님께서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하는 것이,
용성을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버리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기에,
거짓 없이 진심으로 형제님을 사랑하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처음에는 주님의 명령을 따랐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혼자서는 결코 똑바로 갈 수 없는
이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느꼈고, 몸으로 체험해 알았기에,
형제님을 점점 더 진정으로 사랑해가고 있습니다.
요한1서 3장 14~18절 말씀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님처럼 형제님을 위해
목숨까지는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야만 되는 상황을 참 하나님께서 만드신 다면,
주님의 행하심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되겠지요.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된 삶을 살아가는
구원받은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말씀과 동행하며,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4~15절 말씀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