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어느 하늘 아래가...!
아나니아 심
2010. 4. 2. 21:15
어느 하늘아래가
우리의
포근한 안식처가
되리요만은.!
우리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라면,
이 세상이 험난한,
가시밭길의
연속이 될지라도....!
이 힘겨운 세상살이.
끝이 안보일 지라도....!
험난하고, 힘겹게.
느껴지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한다면,
어떠한
역경 속에서라도
행복감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빌립보서2장18절 말씀
-이와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함게 기뻐하라
오늘 용성은 이 간증을 쓰고나니.
이 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이 떠오릅니다.
그대 사랑 받는 나는 행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