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시편 103 편 1~5절 말씀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병들어 죽게 된지도 모른 채,
건강한 심신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 세상에서 신기루 같은 내일의 행복만을 쫓아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던 용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과 의지만으로는 불가항력적 사고를 겪고 난 후에야,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생각과 의지가
얼마나 보잘 것 없다는 것을 알고난 후에 ,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파멸 끝에서,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대상 없는 누군가에게 부르짖은 후에야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용성과는 다른 경로로 구속함을 받은, 같은 처지의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내일 확실히 거하게 될 주님 나라 저 천국을 바라보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송축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짧게 말씀 드렸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14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 말씀 안에 2004년 겨울에 들어 왔으니까 14년 정도가 지났습니다.ㅎㅎ)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당시에,
어려운 성경말씀을 잘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는
성경 강연회 기간 이었는데,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껏 알고 있던 세상 적 일반상식과
상반된 내용이 많아서 특히 창세기 부분이 ㅠ)
첫 인류 최초의 사람이 아담이라고 말하면서,
참 하나님께서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고 하셨던,
에덴동산 중앙에 있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아름다운 소통을 하던
영혼이 죽게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전설 같은 이야기를 온전히
/
믿고 있던 몇 안 되는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이,
이상하고 불쌍하게 보여지더라구요.
창세기 3장 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때까지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었지만,
신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떠한 힘도 끼치지 못하는,
상징적 존재로 밖에는 성각하지 않던 때 이었었지만,
전설 같던 창세기 아니,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진실 된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는,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진실 된 사실 이라는 것을, 온 우주와 지구 내에 있는
움직이지 못하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자세히 보여주면서,
성경의 진실 됨을 증거 하면서, 이 진실 된 성경이
오직 예수님 한분을 증거하고 있더라구요.
구약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는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약은 구약에 오시기로 예언 된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말씀으로 이루어 졌음을 배우면서,
이 진실 된 사실을 믿는다는 것은, 나의 어떠한 행위가 아니라,
은혜 주신 사실을 받아들여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도서 3 장 4~7절 말씀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이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에서 보고,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
여러 전도인 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후에,
확실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만 드려, 구원을 받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는,그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믿기만 하면,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만 받는다면,
주님께서 죽었다가 사망의 권세를 깨치시고 다시 부활하시어 듯,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사람도,
죽음 이 후에 천국에서 주님과 동일한 영광된 살 수 있음을 전파하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용성에게 지금 현제는 외적으로 가진 것이 거의 없지만,
어떻게 행복해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5장
/
12~15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하지만 지금의 용성처럼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입바른 소리를 하는 용성도,
용성 앞을 가로 막았던 힘든 고난 앞에서는,
왜 말씀 안에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려하는데,
이런 힘든 고난을 주는가 하고,
순간적으로 주님을 원망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주님께서 힘든 고난을 참으시어 듯,
용성도 용성을 힘들게 했던 일을 인내하며 참았기에(?ㅎㅎ),
지금은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의 자리에
한 발짝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ㅎㅎ
그때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고난 앞에서
용성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짧은 기간 이었지만,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하는
믿음의 교제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이,
구원받은 용성을 더욱 비참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3~7절 말씀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바들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셨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지옥에 가서
/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경건치 않은 이 죄인을 위해,
죄가 하나도 없는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살게 하기 위해 죽이신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마음으로 감동을 받치 않고,
감사를 드리지 앓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내일이 어떻게 될지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오늘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다 보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은 지나고, 저 천국에서
그리운 주님을 웃으면서 만나 뵐 때가 올 것입니다.ㅎㅎ
오늘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는 가슴시린 주님의 날이지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용성을 두근두근 가슴 설레게 하고,
어린 아이처럼 마냥 행복하게 하고 있답니다.
거기에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구원받은 형제님이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운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습니까,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으로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에서 반드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5장 5~8절 말씀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아니한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