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욥기 21장 7~15 절 말씀
7.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
8. 씨가 그들의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9. 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10. 그 수소는 영락 없이 새끼를 배게 하고
그 암소는 새끼를 낳고 낙태하지 않는구나
11. 그들은 아이들을 내어보냄이 양 떼 같고
그 자녀들은 춤 추는구나
12. 그들이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13. 그 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 가느니라
14. 그러할찌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나이다.
15. 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이익을 얻으랴 하는도다
"부익부 빈익빈" 눈으로 보여 지는 세상은
정말 참 하나님을 멸시하고, 그 분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악한 사람이 득세하는 불공평한 세상이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용성도 참 하나님은 생각 않고, 나의 생각만을 앞세워
더욱 더 부해지려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고,
세상에서 잡으려고 했던 세상 적 꿈과 욕심들을 내려놓고
낮은 마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구원을 받고, 참 하나님의 도리를 배우고 알아가면서,
참 하나님의 구원받은 아들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처음에는 구원받기 전의 삶과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면서,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다고 생각 했었지만, 말씀 안에서 구원을 받기 전에,
먼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행함을 보고,
그 행함에 대한 간증들을 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더라구요.ㅠ
어떠한 세상 사람에게 말씀 한번 들어보자고,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듣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받자고 말 했던 것뿐이었지만,
그 말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구원인 으로써 받았던
어떠한 핍박과 조롱 그리고 힘든 일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오직 말씀을 전했다는 것에 성공했다고 간증을 하며,
전했던 복음의 말씀이 어떠한 역사
/
할 것을 굳게 믿는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용성이 과연 신앙이 성장해서,
먼저 구원받은 신실한 형제자매님들의 행함을
닮아갈 수 있을 까 걱정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9절 말씀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6.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지금도 너무나 부족함을 느끼는 용성이기에,
신실한 형제자매님들 처럼 직접 적 전도는 못하지만,
어떻게라도 참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형제님께 전해,
우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고 싶은 미련한 마음에,
주님의 날 이나,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을 찾은 후에,
낮에는 일하고, 주로 밤에 말씀에 합당한(?)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다보니 어떨 때는,
주일 말씀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때가있습니다.ㅠ (조느라고)
그렇다고 형제님께 용성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서라도 말씀 안에서,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기를 바라는
/
것은 아닙니다. 비록 너무나 작고 약한 용성이지만,
주님께 받은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험한 세상에 대속 제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 안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가게 될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중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았는데, 어떻게 형제님에게 주님 안에서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픈 용성의 마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용성의 이런 애틋한 간구의 마음을 알고,
혹시 용성이 말씀 중에 조는 모습을 보시더라도,
어떠한 책망의 마음보다는, 부족한 실력에 애쓰는 안타깝고,
측은한 마음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용성의 조는 모습을 변명 하고, 합리화하려는 것은 아녀요.ㅎㅎ )
빌립보서 1장 3~7절 말씀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영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용성이 보내는 일주일 동안 대부분의 시간은,
/
형제님에게 보낼 말씀과 그에 합당한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찾고, 찢는데 보내고 있지만,
어떤 때는 편지가 마음먹은 대로 잘 써질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편지가 잘 써지고,
생각대로 잘 써지지 않을 때도 있지만,
형제님을 이 부족한 용성에게 붙여 주신 주님게,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은 적은 없답니다.(ㅎㅎ?).
그리고 용성이 말씀 안에서 하는 행동들이,
말씀에 합당하지 않게 보여 지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너무나도 부족한 용성을 느끼고 있고,
고치려 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ㅠ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말씀에 합당해 지려는 용성이 구하는
참 구원인 되는 작은 소망이 언젠가는 이루어 질 것입니다.ㅎㅎ
용성도 형제님께서 주님 안에서
말씀에 합당하게 강건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늘 동일한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 안에서 구원받고 주님의 제자 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 안에서 구원받고,
느리지만. 주님의 합당한 제자가 되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 장 5~8절 말씀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받기 전에,
놓지 못했던 세상 적 미련들을
내려놓으려고 지었던 작은 시를 함께 올립니다.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