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아나니아 심 2018. 1. 20. 20:18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고린도후서 10 장 3~7절 말씀

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행하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은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 속한 것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스스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말씀 안에서도 이렇게 부족함을 수시로 느끼는 용성이,

형제님께 말씀 안에서 함께 믿음의 교제 나누고픈

간절한 마음을 보내면서, 어느 순간

구원받은 사람답게 말씀에 합당한 생활을 하자고,

책망하듯 말씀을 드리고 있는 용성을 보면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하는 것 같아 정말 웃기지도 않았고,

너무나도 부끄럽더라구요.ㅠ 단지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잘나지 않은 입술을 나불대고 있는 용성이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ㅠ

 

디모데전서 1 장 15~16절 말씀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언제 인가 부터는 형제님이나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용성 스스로의 죄와 허물을 보고 말하면서, 말씀에 합당하게

변해가야 되겠다는 결심을 형제님께 말씀드리고부터,

저의 흠과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행동을 들춰 보니까,

저 같은 놈이 어떻게 구원을 받고, 깨끗한 체 하고 말씀 안에서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바리세인과도 같은 행동을 취했었나 하는

 

/

생각을 하니까 너무나 부끄럽더라구요.ㅠ

용성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구원받았는지를 잊고 지내왔습니다 .ㅠ

 

시련32편 1~7절 말씀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세우시리이다.

 

그때 험한 세상에서 힘들어 하는 중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나의 죄악을 말씀의 거울 앞에 비춰 자복하고 회개 한 후에,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대속 제물로 오셨던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마음으로 감동과 드리지 않을 수 가 있었겠습니까?

베드로후서 3장 8~9 절 말씀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나의 죄악을 자복하고 회개한 후에,

주님께서 몸소 행하신, 피로 이루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고,

결코 길지 않은 세상 지나, 천국으로 향하는

이 생명 길을 걷는 구원인의 삶은, 예전에도 말씀 드렸었지만,

외적으로 봤을 때는 결코 아름다운 꽃길이 아님을 알고 난 후 한때는,

이 생명 길을 벗어나려는 마음도 먹었었지만,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에서의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어떠한 핍박과 고난에

힘들어하고 눈물을 흘릴 것이 아니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을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이 생명의 꽃길 같은 가시밭길 위를

함께 걷기를 바라고 원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ㅎㅎ

점정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는 외적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형제자매님들과,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용성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같은 마음으로

주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기쁨으로 참예하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형제님과 동일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참예하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4 장 12~14절 말씀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고린도 후서 10장 8절 후미 부분은

저의 마음과 부합하지 않아서 희미하게 처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