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시편 53편 1~4절 말씀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여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 도다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강하고 능한 여호와
구원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 분의 아들이 된다는 것이. 육신적인 혈통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된다는 것을 듣고 배운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우리 믿음의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구원을 받은 후에 처음에는, 주님의 피로 구원함을 받고,
쪼끔 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의 산,
저 천국에 영원히 거할 사람답게,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게 살 수 있다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지만,
이 세상은 구원받은 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가면서,
구원받고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것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공감하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ㅠㅜ
용성도 처음에는 나 혼자만 구원받고 힘든 오늘을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걷는 줄 알았습니다만,
주님께서 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오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짧은 이 세상 지나, 참 하나님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보장받는 구원함을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받은 사람들 누구 한사람이라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평소에는 모르다가 구역모임이나 모두 회 같은 곳에서
간증 등을 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간다는 것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고통의 멍에와도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1~25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때로는 이 힘든 멍에를 벗어버리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구원받은 사람들도 있지만, 주님의 당신의 몸을 버려 사랑 하신
그 사랑을 잊지 못해 말씀 앞에 다시 돌아와서
눈물로써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다시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의 간증과,
그 전보다도 더욱 신실하고 힘 있게 신앙생활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넘어 진다는 것이 반드시 안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신앙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 신앙인이 아니라,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 날 수 있는
/
오뚝이 신앙심이 필요하다고 배웠고, 용성도 오래는 아니지만,
잠깐 말씀 밖에서 방황했던 적도 있답니다.ㅠ
이렇게 말씀 드리니까, 지금은 말씀 안에서 온전히 말씀 안을 붙잡고,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여 지는 것 같습니다만,
저 같은 놈이 어떻게 소중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았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ㅠ
그래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으므로, 짧은 이 세상 지난 후에,
생명을 천국에서 영원히 다시 살 수 있게 한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어,
말씀에 어긋난 모든 죄지음을 바로바로 자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에 어긋난 말과 행동을 자복할 수 있는 곳이,
말씀 밖이 아니라 말씀 안이란 것을,
모르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잠언 24장 16절 말씀
-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제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참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참으로 구원함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만나 뵙게 될 주님께
어떠한 책망이 아니라, 험한 세상 지나는 동안 주님을 섬기 듯,
가슴에 동일하게 주님의 피를 묻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주님을 섬기듯 진심으로 섬겨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용성도 그렇게 온전히 행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말씀 안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쪼끔 후에 만나 뵙게 될 주님께
어떠한 책망이 아니라, 험한 세상에서 말씀을 지키며 사느라고 수고했다며
칭찬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도 그렇게 되길
늘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완연한 봄을 기다리 듯, 구원받은 우리들은,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험한 세상에 나타나실 주님을 함께 기다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값없이 받은 은혜를
항상 감사드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께 값없이 받은 은혜를 형제님과 동일하게 감사드리는
/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장 4~10절 말씀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