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아나니아 심 2018. 3. 6. 20:19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잠언 24장 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셨던 주님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을 허락받은, 구원을 받고부터는,

자기 자신이 좋든 싫든 간에, 세상에서 구원을 모르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고 모른 체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것을 부정하고,

진실 된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 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도

성경말씀의 진실 됨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ㅠ 

용성도 성경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을,

나의 주관대로 살아갈 때에는,

세상 많은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왔었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갈수록 많아지는 전도인 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배운 후로는,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셨던 진실 된 사실을 확실히 믿게 되었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

 

우리들과 항상 함께 하시면서,

이 놀라운 주님께서 부활하셨던 사실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 모든 족속들을 말씀 안으로 끌어 들이라는

주님의 지엄하신 명령에, 각자가 주님께 받은 능력을 초과해서,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 입니다.ㅎㅎ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었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얼마 전에도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을  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렇게 또 올린 이유는,

힘들고 지치고 앞이 막막할 때에, 말씀 안에서,

구원에 이르게 했던 말씀을 듣고 배웠던 구원받은 용성은,

세상 끝날 까지, 구원받은 용성과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구원받은 용성이 느끼는 평안함을,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보시는 구원받은 형제님께서도,

동일하게 함께 느꼈으면 하는 작은 바람에서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예전에 처음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말씀으로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는, 말씀을 의지하기 보다는,

용성의 옅은 지식과,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했던

직 간접적인 경험을 의지해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처리하려고 했던 적이 많았고,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용성의 생각을 의지하는 경향이 남아 있습니다.ㅠ

하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똑바로 새겨듣고 배우지는 못했을 지라도,

주님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느끼고 겪어가면서,

구원받은 용성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세상의 어떠한 무엇도 아닌,

 

/

오직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씅 밖에는 없음을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용성이지만,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몸에 배어있던 생활 습관들이,

말씀과  반대의 행동을 취하게 하지만,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하면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다면,

여수교회에 새로 부임해 오신 김정호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어 듯,

참 하나님의 평강이, 구원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생각대로의 행동까지도 지키신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형제님을 포함한 신실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상황 하에서라도, 세상에서 입으로 먹는

달콤한 꿀맛의 어떠한 것보다도,

구원받은 우리들의 여려진 가슴을 달래주는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꿀을 감사함으로 먹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말씀의  등불을 앞세워 이  생명 길을 걷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말씀의 등불만을 의지해서,  생명의 가시밭길을

아름다운 꽃길을 걷듯 행복하게 걷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9 편 101 ~ 105절 말씀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내 길에 빛이니이다